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雜記] 열반, 해탈, 천국에 대한 단상View the full contexttaotao (48)in #kr • 6 years ago 오늘도 명상하면서 삶속에서 수행을 이어 나가야 겠네요. 언제부터 이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어요?
글쎄요. 제가 종교적인 성향이 좀 있다보니까 어렸을때부터겠네요. 학인수준이지 구도자자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