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天歌之感] 중간정리(서론~2장) /부제: |歌| 세기말 크라잉넛 아르주나에게 짖어댄다View the full contexttaotao (48)in #kr • 6 years ago 감각의 대상을 품고 있으면 애착의 대상이 되네요. 달리는 말에서 달리는 마음이 고요히 하듯이 해야겠네요.
품는 것은 피할수 없죠. 품어야 사니까요. 단 꽉 잡으려하지 말아야죠. 놓아버림을 연습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