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타나마의 모스크바 생활기 - 러시아 수족관에 가다(feat. 테러범으로 오인 받다)

in #kr7 years ago

네... 저사람들은 절대 웃어주지도 않고, 추운데 밖에서 일하니까 스트레스도 점점 쌓일텐데 삑삑거리니 조금 거칠게? 무섭게? 나오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별일 없어서 다행이었지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58194.53
ETH 2364.50
USDT 1.00
SBD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