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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타나마의 모스크바 생활기 - 러시아 수족관에 가다(feat. 테러범으로 오인 받다)

in #kr7 years ago

헐~ 저런 검문소에 삑삑 거리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장난 아닐 것 같아요, 게다가 두 번이나 그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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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사람들은 절대 웃어주지도 않고, 추운데 밖에서 일하니까 스트레스도 점점 쌓일텐데 삑삑거리니 조금 거칠게? 무섭게? 나오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별일 없어서 다행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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