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채송화View the full contextswsw3073 (60)in #kr • 6 years ago 채송화라는 말을 내뱉는게 초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인 것 같아요. 눈 정화도 되고 추억도 돋고 좋네요.
한 번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조그만 화분에 심어서
몇 송이라도 보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님처럼 예쁜 얼굴을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