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짓밟혀도 살아 남는 질경이View the full contextsusunhwa (56)in #kr • 6 years ago 제가 종아하는 질경이 올리 셨어요. 올해도 질경이 여러번 캐어 국끌여 먹고 나물 해먹고 저는. 질경이 국을 미역국 보다 더 좋아 하죠 ㅎㅎ 질경이는 가을까지 먹어도 되요.
질경이로는 된장국을 끓이시나요?
예전에 시어머니가 된장국을 끓여주셨거든요~
가을에 국 끓이면 너무 질기진 않을까 싶기도 해요~~~^^
질경이는 워낙 작은 돌이 만아서 깨끗이 씻어도 모래가 있어요!!
끌는 물에 데쳐서 국끌일때 푹끌이면 부들부들 해서 가을에도.
국끌여도 되요.
그렇군요.
나물요리는 수선화님께 배워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