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짓밟혀도 살아 남는 질경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istytruth (67)in #kr • 6 years ago 질경이로는 된장국을 끓이시나요? 예전에 시어머니가 된장국을 끓여주셨거든요~ 가을에 국 끓이면 너무 질기진 않을까 싶기도 해요~~~^^
질경이는 워낙 작은 돌이 만아서 깨끗이 씻어도 모래가 있어요!!
끌는 물에 데쳐서 국끌일때 푹끌이면 부들부들 해서 가을에도.
국끌여도 되요.
그렇군요.
나물요리는 수선화님께 배워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