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브루노 마스 (feat.하늘왕자 @flightsimulator )
전 웃긴 사람 되게 좋아하는데..(개그중독자라...) 제가 웃기든...다른사람이 웃겨주든...다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웃을수만 있다면 그걸로 장땡!! 다른 사람들 웃는것 보고 웃는 것도 당연 좋구요ㅎㅎ...요즘은 하늘님 댓글들보며 몰래 웃고다닙니다 ㅋㅋㅋㅋㅋ(댓달고 싶은거 참는 중...) 마음에 들어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별거아니지만...) ㅜㅜ (기운이 막 솟아나네...요....)ㅋㅋ
그런가요? ㅎㅎㅎ 5월의 그 날의 그 곳은 정말 여러모로 재밌겠네요. 제 댓글을 몰래 보고 웃는 분도 다 계시는군요? 제 댓글이 별 내용은 아닌데 가끔 웃는 분이 계시던데 야야님도 그런 분들 중 한분이신가 봅니다. (전 솔직히 어느 부분에서 웃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다음에는 기운 더 솟아나는 방법 연구해야겠어요. 이렇게 반응이 좋으니~ ^^
ㅋㅋㅋㅋㅋㅋㅋㅋ하늘님의 댓글은 꾸준히 자주 댓글놀이를 해야 느낄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그걸 느끼기 시작하면 하늘님 댓글에서 웃음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 ㅎㅎㅎ저도 함께 연구해보도록하죠 ^^
아, 드디어 하나의 단서는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이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