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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친김에 세번째 이벤트까지

in #kr6 years ago (edited)

에구
서점 가시면 책 많아요 ㅎㅎ

저야
워낙 꽃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 했던 거구요
시를 쓰기 위해선
식물 동물 철학 천문학 인체학 등등 다방면으로 공부를 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아주 살짝 필름카메라 메고
출사 몇 번 쫓아 다니기도 했더랬어요 먼 옛날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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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도 금새 잊어 버리니 게다가 꽃이름은 왜 그렇게 헷갈리는지......

우리나라 야생화가 워낙 많아야죠 그래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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