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친김에 세번째 이벤트까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uka0105 (61)in #kr • 6 years ago 저는 관심만 많고 공부를 게을리 해서 진도를 못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지도바랍니다.ㅎㅎ
에구
서점 가시면 책 많아요 ㅎㅎ
저야
워낙 꽃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 했던 거구요
시를 쓰기 위해선
식물 동물 철학 천문학 인체학 등등 다방면으로 공부를 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아주 살짝 필름카메라 메고
출사 몇 번 쫓아 다니기도 했더랬어요 먼 옛날에요 ㅎㅎ
공부해도 금새 잊어 버리니 게다가 꽃이름은 왜 그렇게 헷갈리는지......
우리나라 야생화가 워낙 많아야죠 그래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