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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욕에서 온 나풀한 고백...자작글과 음악
아
벌써 먼저 와 달라는 제 부탁을 이리도
빨리 들어 주셨네요
더 금새 닉네임이 외울 것 같아요.
네 그럴게요
날 잡고 쭉~~내려가 읽어볼게요
재미날 것 같아요
엄마께
눈 한 번 질끈 감고 해 보셔요
첨이 힘들지 세 번째 부턴 별 거 아니예요.
26살 제 아들은 입술에 쪽~~ 이런 것도 하는 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