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뉴욕에서 온 나풀한 고백...자작글과 음악

in #kr6 years ago


벌써 먼저 와 달라는 제 부탁을 이리도
빨리 들어 주셨네요
더 금새 닉네임이 외울 것 같아요.
네 그럴게요
날 잡고 쭉~~내려가 읽어볼게요
재미날 것 같아요

엄마께
눈 한 번 질끈 감고 해 보셔요
첨이 힘들지 세 번째 부턴 별 거 아니예요.
26살 제 아들은 입술에 쪽~~ 이런 것도 하는 걸요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59500.17
ETH 2654.95
USDT 1.00
SBD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