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곡비哭婢,,,,,생의 배웅,,,[일기와 음악]
제가 보기엔
님은 일상이 바빠서 그렇지
슬픈 일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은 걸요
또 꼭 그래야 하구요
슬픈 때 제게 귓뜸하세요
들어 주고 편이 되어 드릴게요
제가 보기엔
님은 일상이 바빠서 그렇지
슬픈 일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은 걸요
또 꼭 그래야 하구요
슬픈 때 제게 귓뜸하세요
들어 주고 편이 되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