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곡비哭婢,,,,,생의 배웅,,,[일기와 음악]

in #kr6 years ago

글이 너무 좋아 오늘도 바쁜 와중에 잠시 사색에 잠겨보았네요. 곡비가 있었군요. 맞아요. 가끔 내가 느끼는 슬픔을 대신 울어 줄 곡비가 있었음 할 때가 있네요. 저도 슬픔에 있어서는 가난했으면 좋겠어요..^^

Sort:  

제가 보기엔
님은 일상이 바빠서 그렇지
슬픈 일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은 걸요
또 꼭 그래야 하구요
슬픈 때 제게 귓뜸하세요
들어 주고 편이 되어 드릴게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60754.23
ETH 2913.09
USDT 1.00
SBD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