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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마주 프로젝트] '극한 글쓰기' - 영감이 필요없는 글쓰기를 하고 싶다면

in #kr6 years ago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는 글쓰기, 환경을 탓하지 않는 글쓰기를 할 준비가 되었는가. 네, 라고 대답한 사람은 함정에 걸려든 거다. 준비가 되지 않아도, 그냥 일어나서 일을 하러가자.

제가 얼마전에 그랬네요...!!
키친 테이블 라이팅...
꾸준함의 다른 말로 들리네요.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 발전하겠죠?
그래도 스팀잇을 하면서 십수년만에 제대로 글을 쓰는 것 같아요.
글을 쓰는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동시에 글을 읽는 게 재미있어요.
너무 재밌어서 스라밸이 아슬아슬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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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푹 빠져들었던거 같아요. 여긴 피드백이 활발하고, 읽을 것들이 넘치니까요ㅋ
게다가 그림 같은것들 올리면 엄청 반응이 뜨겁거든요!ㅋㅋ
제가 자주 쓰는 표현이 있져. "어리둥절할정도로 칭찬이 난무하는 곳이다"

맞아요. 여긴 정말 피드백이 활발하고 읽을 것들이 넘쳐나요!
ㅋㄷㅋㄷ

어리둥절할정도로 칭찬이 난무하는 곳이다

그러게요.
여기엔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감사 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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