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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마주 프로젝트] '극한 글쓰기' - 영감이 필요없는 글쓰기를 하고 싶다면
저도 그렇게 푹 빠져들었던거 같아요. 여긴 피드백이 활발하고, 읽을 것들이 넘치니까요ㅋ
게다가 그림 같은것들 올리면 엄청 반응이 뜨겁거든요!ㅋㅋ
제가 자주 쓰는 표현이 있져. "어리둥절할정도로 칭찬이 난무하는 곳이다"
저도 그렇게 푹 빠져들었던거 같아요. 여긴 피드백이 활발하고, 읽을 것들이 넘치니까요ㅋ
게다가 그림 같은것들 올리면 엄청 반응이 뜨겁거든요!ㅋㅋ
제가 자주 쓰는 표현이 있져. "어리둥절할정도로 칭찬이 난무하는 곳이다"
맞아요. 여긴 정말 피드백이 활발하고 읽을 것들이 넘쳐나요!
ㅋㄷㅋㄷ
그러게요.
여기엔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감사 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