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등잔불에 숙제라니!!.ㅋㅋ 얼마나 촌 이었기에!! 딸가진 부모로서, 상처난 손을 치료할때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지.. 도시에서만 자란 제게는 뭔가 부러운 추억들 이네요. 요즘엔 부모님들도 도시에 사시니, 아이에게 시골을 보여줄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촛불 등잔불에 숙제라니!!.ㅋㅋ 얼마나 촌 이었기에!! 딸가진 부모로서, 상처난 손을 치료할때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지.. 도시에서만 자란 제게는 뭔가 부러운 추억들 이네요. 요즘엔 부모님들도 도시에 사시니, 아이에게 시골을 보여줄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네 엄청 촌이였어요
산밖에 산보여요 ㅎㅎ
저도 제 어린시절 추억을 소중하게 여겨요
감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