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평온하게만 보였던 풍차의 속모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arjuno (72)in #kr • 7 years ago 그쵸~ 정말 특색이 확실한 나라 같아요. 어디서 기차를 타고 갔나요? 같은 유럽쪽에 계셨으니 가능했을 것 같네요. 전 뱅기 타고 가야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