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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수호성 1

in #kr5 years ago

앗! 빠나님~ 저도 다른분들 글 전체를 다 읽어야만 댓글을 답니다. ㅎㅎ
그게 제 성격과 잘 맞아요.^^
큰 아들은 자기 일 잘 꾸리며 알아서 잘 살겠네요.^^
처녀자리들...대단해요~ 자기일 관리의 알뜰함과 부지런함이 부러워요.^^
정말 타고 태어난 다고... 부족함이 많은 저는 늘 감탄하게 된답니다.
전갈자리와 물병자리의 지배별들은 느리게 이동하는 별들이고 그 영향이 무척 깊거나 획기적 입니다.
무섭기도 하고 기대 할 수 있는 별들이고.
저는 이 별들의 영향을 무척 심오하게 받아 들이고 존중한답니다.
곧 포스팅으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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