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로 하는 시간에...

in kr •  5 days ago

안녕하세요, 주노 입니다.

가끔 누군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간이
자신의 시간과 잘 맞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나를 위주로 할 것인지 상대방를 위주로 할 것인지...
중요도를 저울질하게 될 때가 있지요.

저에겐 20년 가까이 된 지인이 있습니다.
저 보단 젊지만 밝은 성격에 싹싹하고 사려심도 깊어서
형편에 따라 한달에 한번이나 일년에 몇번
함께 점심도 하고 밀린 이야기도 하는 몇 안되는 한국지인 입니다.

그 지인이 허리 통증으로 고생을 하다 결국 얼마전 수술을 했습니다.
20대에 이어 두번째 디스크로 수술인데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가족 모두가 고생이고
특히나 엄마가 아프면 가족의 먹거리가 가장 고민인 것 같습니다.

뼈 관련 수술이니 우족을 넣은 사골국이 좋을까 싶어
아주 진하고 맛있게 잘하시는 분께 부탁해 배달도 해 봤는데
지인의 회복이 빠르질 않네요.
사실 제가 요즘 손목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
저도 도움을 받고 있는 형편이지만
그래도 식당서 테이크 아웃 음식에 질려하는 지인 가족을 위해
오후 치료시간을 빼먹고 지인의 저녁 식사시간에 맞추려
부지런히 한국 집밥을 흉내내 봤습니다.^^

하루저녁 핏물을 빼고 한번 삶아 쌰워로 불순물을 제거했습니다.
조금 귀찮고 번거로와도 이 과정을 거쳐야
누린내나 잡내가 없는 맛있는 갈비가 되는 것 같습니다.

메인으로 쓰일 갈비찜 완성 입니다.
통마늘 하나가 뒤적이다 깨졌네요.^^

올리브오일에 마늘 기름을 먼저 내고

마늘 향이 배인 오일로 볶아 준 버섯볶음 입니다.

한국처럼 월동초니 섬초니 하는 시금치가 없어 아쉬운
그냥 시금치 입니다.^^

음식들이 너무 순한 것만 있어서 매콤하게 무친 콩나물.
한국 사람들은 콩나물은 늘 먹게 되지요? ^^

찌게나 국 종류가 있어야 할 것 같아

풋배추를 쌂아 넣고 끊인 된장찌게 입니다.
된장과 고추가루는 한국에서 직접 농사 짓는 분이 매년 보내 주시는데
한국 전통 집된장이라 된장 맛이 아주 좋습니다.
마무리로 칼칼한 맛이 나게 풋고추를 조금 넣었습니다.

이왕 하는 길에 아이 도시락 준비도 미리했습니다.
음식은 필이 받을 때 해야...^^

버터에 구운 양념 닭가슴 살과 셀러드 입니다.
학교 카페테라이가 매번 비슷한 메뉴이니 집에서 만든 도시락을 좋아 합니다.

지인 가족에게 갈 음식은 일회용 용기를 사용 했습니다.
예쁜 그릇에 담아 주면 더 맛나 보이고 보기도 좋은데
빈그릇을 돌려 줄 때 혹시라도 맘을 쓰게 될까봐...
음식엔 프리젠테이션도 중요한데 모양새는 좀 빠지네요.^^

차가 흔들리면 혹시라도 찌게 국물을 흘릴까
새색시처럼 얌전하게 조수석에 앉아 트레이를 모시고 전해주고 왔네요.
기본적인 김치나 저장식품은 지인 집에도 많아서 생략 했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문자가 왔습니다.
식구들이 너무 맛있게 먹느라 대화도 없이 밥을 먹는다고.
너무너무 감동 감사...라고 보냈네요.

흔한 음식도 오랫동안 못 먹으면 귀한 대접을 받는 것 같습니다.^^
또 아무리 식당이 많아도 집밥과는 다른 맛인 것 같고요.
손이 작은 저라 음식을 넉넉히 하려다 보니 좀 허둥지둥 했지만
작은 것이라도 지인이 필요로 하는 시간에 줄 수 있어서 저도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맛난 식사하시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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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님~~
음식솜씨 좋으신데요!!
예전 김장시즌에 김장 담그시는거
보고 짐작은 했지만서도
진짜 음식 솜씨 ''쏴라있네욤''.
한국에서도 저리 정성 뜸뿍 담긴
선물은 인기 짱이랍니다.
특히 일회용 용기 쎈스 만빵이십니다~~감동감동
근데 딸아이나 해진님께서도 한국음식,특히 토종 된장찌게 냄새 싫어하진
않으세요!!
미쿡사람들은 우리나라 음식 냄셀
실어라 한다고 해서
괜히 걱정돼요..ㅜㅜ

·

저희 집은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한국음식을 먹였답니다.
된장찌게는 물론 청국장까지도 아주 좋아해요.
아무래도 한식은 재료가 한국처럼 다채롭진 못하지만
양식과 한식 둘 다 꼭 필요한 음식이예요.^^
빠나님 음식 솜씨도 기대 되는데...언젠가 먹어 볼 기회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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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날이 꼭 오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믿고있어요.^^

주노님 요리솜씨가 보통이 아니셨군요😄👍

우와!!! 왜 제가 눈물나죠?
친정엄마 생각나는 포스팅이네요.
타지에서 주노님같은 지인이 있다는것만으로도 크나큰 힘과 위로가 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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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매일 식사준비를 하진 않아요.^^
특히 요즘은 손목땜에 아주 땡땡이를 칩니다.ㅎㅎ
외국 생활이 길어선지 한식 반 양식 반 정도 먹게 되지만
한식만은 퓨전 보단 전통 한식이 좋아 옛날 먹었던 것들을 생각하며 만듭니다.
집밥이 필요한 지인과 나누니 더욱 좋았어요.^^

미국에서 한국음식 먹으면 더 맛나더라고요 ^^

제가 미국 이민 못가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음식이 잘 안맞아서같아요 ㅠㅠ

식사의 질이 영양제나 보약보다 우선한다고 하네요.

늘 건강하세요~^^ 건강은 돈으로도 못바꾸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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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레오님 미국 이민 못가는 이유가 웃기기는 하는데
정말 심각히 그럴 수 있는 이유라서...ㅎㅎㅎ
잠시 제가 동남아에서 산다면 매일 그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생각하니 이해가 가네요.^^
미국의 대도시엔 한국 슈퍼나 식당이 곳곳에 있어서 큰 불편은 없지만 운전거리가 꽤 될 수 있지요.
대신 세계각국의 음식은 널려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밥이 보약이라고... 잘만 챙겨 먹어도 건강한 것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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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좋아하는게 생굴, 전복회, 산새우회, 광어회, 소라회, 멍게, 해삼, 성게알 이런거라서요 ㅠㅠ
미국 한인슈퍼에 없더라고요
ㅠㅠㅠㅠ

태국요리도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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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횟집들은 있지만 숙성회를 많이 파는 일식이 대부분이고
레오님이 좋아 하시는 해산물 특히 갑각류의 회는 못 본 듯 해요.
한국처럼 바로 산지에서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어요.
태국요리는 가끔^^ 매일은......? "김치 좀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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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 생굴 넣은 김장김치 한번 드셔보시면...ㅎㅎㅎ
생굴 김치 보내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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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님 거제 사세요? 거제는 바다가 멋진 곳 아닌가요?
거제 생굴김치 맛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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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 사는데 해산물 좋아해서 통영 거제 삼천포 자주 놀러가요^^
신선한 해산물 먹고 오면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라서요~^^
바다도 좋아하고요 ㅎㅎㅎ

글과 사진만으로도 힐링되는 집밥. 정성스러운 마음의 선물이 느껴지네요. 집밥, 엄마가 해준 밥, 정성이 담긴 음식이 최고로 맛있다는 것을 나이들어서야 알게 되어 아쉬운 1인입니다 ㅎ

주노님 손목도 빨리 나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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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답니다.^^
오래전 늘쌍 먹던 엄마 밥이 당연하고 별수롭지 않았지만
"오늘 뭐 먹지?"하는 고민이 생길 나이엔 예전 엄마 반찬이 그리웠지요.^^
따뜻히 잘 챙겨 드세요~^^
저도 손목 나을때까지 아껴 쓰도록 할께요.ㅎㅎㅎ

용기에도 스타가 있네요.ㅎㅎ 주노님처럼 베풀면서 살면 늘 복받으실 거에요.^^ 저도 주인집에서 명절이나 집안 경조사때만 되면 잔치음식해서 보내주시는데 늘 감사히 먹고 있지요. 역시 한국인은 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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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님 주인집도 한국식 정서가 많은 분이네요.^^
자신이 좋아서 나누는 것은 그 기쁨이 훨씬 커지니
주인집도 키위님이 좋아 하시는 것에 더욱 나누는 재미를 느끼시겠네요.^^

이곳은 지금 아침인데... 완전 식욕돋는 음식들이 한 가득 보이는군요.

빨리 퇴근 하고 맛있는 음식에 쇠주 한잔 하고 싶어 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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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님은 늘 더 맛있는 것 드시면서...^^
술이 안주를 부르고, 안주가 술을 부르고.ㅎㅎㅎ

감동이네요.
저도 좋은 친구 이웃 지인이 되고 또 있으면 좋겠어요.^^
포스팅만 보면 뚝딱하신 느낌인데 고생많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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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은 뚝딱이죠.
실제론 다듬고 씻고 준비하는 과정이 요리과정 보다 더 오래 걸려서^^
맛은 잘 낸다고 생각하는데 일을 잘하는 스퇄은 아니예요.ㅎㅎ
미미님도 좋은 지인들과 함께 하시길...^^

정성담긴 음식드시고 낳았으면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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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빨리 회복되야 하는데...
그 집의 남편이 부인과 아이 챙기고 식사준비에 회사 일까지 하니...
아프지 않고 사는게 정말 행복이네요.

와~감동.....마음씨 따뜻한 주로님^^
저도 고3때 디스크수술하고 서른 중반 쯤 두번째 수술했는데 2년전부터 플랭크라는 자세운동을 한 뒤로는 허리에 불편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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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트윈님 디스크 수술 하셨다고 했죠.
허리는 몸의 기둥 역활이라 디스크는 정말 일상의 불편함이 큰 것 같더라고요.
통증도 그렇고... 플랭크! 기억하고 알려 줘야겠네요.
땡큐 트윈님~^^

어려운 상황에 받는 도움이야말로 진정한 도움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지인 분의 쾌유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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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 모른척 하지 않고 조금씩만 서로를 챙겨주면 힘든 시간도 빨리 가지 않을까...
빨리 회복해야 되는데... 좀 더 기다려 봅니다.
회복후 가족식사를 함께하자고 뒷 약속도 해 두었네요.^^

음식이 보약이죠~
기분 좋은 식사의 좋은 기운이 지인분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겁니다.

음식도 맛깔나보이고 주노님 손도 크신 느낌이 퐉퐉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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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식이다 보니 정말 음식 손이 크질 못해요.
제 어머니도 그렇고 가족이 늘 단촐해서 조금씩만 해서 먹는데
이번엔 저희 가족도 좀 먹고 넉넉히 보내려 양을 늘리니 좀 버벅...ㅎㅎㅎ
잘 먹고 잘 회복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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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보약이라고 하자나요~
정성이 듬뿍 들어간 음식을 드시고
지인분께서 빠르게 좋아지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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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든 음식으로 빨리 회복될 수 있다면
더 자주 음식을 날라도 좋을 것 같네요.^^

정말 정성의 반찬들이네요. 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ㅠ
아플때 이렇게 받으면.. 괜히 눈물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ㅠ
정말 멋지고 좋은 일 하신것 같습니다 주노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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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아요곰님~ 특별한 반찬을 한 것도 없는데.
한국장이 멀어서 그 흔한 콩나물도 쉽게 구하지 못하는게 외국 생활이예요.
아플때나 어려운 상황일수록 이해해 주고 함께해 주는 사람이 있어야
조금이나마 버틸 수 있는 위로와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아요곰님도 이번 빠나님일에 선뜻 나서 주셔서 빠나님께 큰 도움이 됐을 겁니다.
아요곰님도 짱!

어느분께 여쭤봐야할지 몰라
주노님 글에 댓글을 남기네요

  1. 디커머스는 혹시 계획되로 잘 되어가고있는건지??

  2. 잘되고 있다면 추가 스파임대를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하게 되면 어떤 혜택이 있는지??
    초기와 같은조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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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커머스는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댑의 일손이 딸려 시간이 좀 지연되고 있지만
현재 모닝님이 프론트앤드를 열심히 작업 중입니다.
임대는 1밀리언이 될 때까진 라운드A의 혜택을 그대로 받으 십니다.
80만 스파가 넘었으니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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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라운드A혜택이네요ㅎ
감사합니다ㅎ

역쉬~~ 맘 따뜻한 주노님
옆집 살고 싶어요 ㅋ
콩나물 언제 먹어봤는지 모르겠네요
콩나물 해주세요^^
(얼굴이 나이만큼 두꺼워지네요 ㅎ)
요리도 잘 하시는군요. 美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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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카카님~. 콩나물 뿐이겠어요?
다른 것도 더 해 드릴 수 있어요.^^
중국엔 콩나물 사기가 어렵나요?
전 조금 거리가 있지만 큰 한국마켓에 없는 것 빼고 다 있네요.^^
요리는 매일 하거나 척척 해내진 못하지만 기본 한식은 합니다~^^

음식선물을 전달할때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정성으로 준비하신 음식이 곧 아픈허리도 나으실꺼같네요~:)!

·

그쵸? ㅎㅎ 음식 선물하고 맛있었단 이야기 들으면 기분 좋지요.
전 주는 기쁨이 받는기쁨보다 큰 것 같더라고요.
뭔가를 주고 났을 때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맘이 뿌듯 합니다.^^
지인이 빨리 완쾌되면 참 좋겠네요.

주노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참 좋은 지인 인가 보네요. 사회에서 저런 정성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텐데, 오래 오래 재미나게 만나세요.

손목도 어서 빨리 나으시고요. 저희 집사람도 접촉 사고 후에 손목이 오래 아프네요. ㅠㅠ

·

만남의 횟수 보단 오랜시간을 두고 신뢰하는 맘으로 연결된 지인이예요.
적절한 거리도 잘 유지하는 관계이기도 하고요.
에고~ 부인도 손목이...손목은 손을 계속 사용하니 잘 낫질 않는 부위네요.
아무것도 안하면 더 심해지진 않을텐데, 그럴수도 없고.^^

주노님의 지인이 되고 싶은데 어찌 방법이 없겠습니까? ㅎㅎ
요즘 손목이 아프신건 스팀잇에 댓글을 너무 많이 다셔서 그런것 아닐까요?
지인분께서 감동받으셨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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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키님도 제 스팀잇 지인이세요~^^
댓글을 많이 달아설까요? ㅎㅎㅎ 제 포스팅이 뜨문뜨문이라 댓글로라도 소통을.^^
손목은 원래 좀 많이 가늘어서 힘 받는 것에 좀 부실해요.
지인도 저에게 잘 하는 부분이 있고 또 저도 지인이 필요할 때 챙겨주고 그럼 좋지요.^^

와.... 대박이네요.
한방에 나으셨을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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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랬으면 ㅎㅎㅎ

지인분도 그렇고 주노님도 빨리 나으세요! 저도 손목이 좀 안좋은데 병원가면 움직이지 말고 쉬래요~ ㅋㅋㅋ

한국 집밥을 흉내

갈비찜부터 아주 제대로 하시는데 흉내라뇨?
지인분 가족들이 아주 좋은 선물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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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님도 손목이? 한참 팔팔하셔야 하는데...ㅜㅜ
저는 손목이 많이 가늘어서...
저도 손목 사용하지 말라고...사용하면 통증이 오더라고요.
제 집 일은 안해도 되는데 지인네는 당장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
오랜만에 양손 한번 써 봤는데 앞으로 몇일은 사용하지 않으려고요.ㅎㅎㅎ
더 자주 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우리 손목 되도록 잘 쉬게 해주고 빨리 나아요 노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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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팔팔한 나이는 지난것 같은데요...ㅋㅋㅋㅋ
군생활 할때 손목을 좀 다쳤었는데... 요즘은 시큰시큰한게 상태가 아주 메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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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님 그 시큰시큰한거 저도 아는데요~
찌릿찌릿 괴롭고 쑤시기도 하고 신경쓰여요 ㅜㅜ
그런데 일상에 손을 사용하지 않는게 거의 없더라고요.
자칫 수술로 가지 않도록 신경을 써얄것 같더라고요.
우리 같이 손목 홧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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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손안쓰고 생활할 수 있는건 하나도 없다는....ㅠㅠ
병원가도 물리치료받는게 다라서... 효과도 그때뿐이고...
낫진 않더라도 악화안되게 잘 관리해야겠네요!!
손목 홧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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