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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카가 삼촌의 효도를 막는다

in #kr8 years ago (edited)

@kmlee 님의 글은 바운더리가 없군요. 오늘 글은 특히나 이입해서 읽었더니 마음이 조금 무겁네요. 삶의 걱정에 어머님의 통찰력이 흐려졌다는 구절도.. 아버님께서 베르사유궁전을 아껴놓으셨다는 구절도.. 이 글에서 낭만이 느껴지는데요 저는 :-) 어머님께서 멀지 않은 훗날 꼭 베르사이유 궁전에 가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애교는 누구에게 물려받으셨나요 라고 쓰고 싶은 걸 겨우 억누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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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애교가 장난이 아니셨다더라구요. 너무 억누르시면 글이 무거워 보이니 댓글이라도 유쾌하게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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