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두 여인과의 인연View the full contextsoyo (63)in #kr • 7 years ago 가족사진이 보기 좋습니다. 아이들의 표정에 구김이 없는 것이 사랑을 듬뿍 받고 컸나봅니다.
방목하며 키웠는데...그 작전이 좋았던 모양입니다.
소요님 가족 평안하시죠?
역시 야생에서 자라야 강하게 크는군요. 저희 가족은 다들 무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