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1세기 時景] 현정은 추억과 상처에 관한 정신심리학자이다 / (부제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임현정) 사랑자취6(愛痕迹))

in #kr7 years ago

peterchung님 바가바드기타는 챌린지 계속 되는중인가요?? 만약 딱히 절차가 없으면 이번주말 쉴때 편하게 읽어보고 리뷰해보려고 하는데 ㅋㅋㅋ

Sort:  

딱히 절차를 둔것은 참여 스티미안께서 안올리시거나 무반응일것이 두려워서 그런 것이거든요. 계속 지속적으로 올려주면 토론도 되고 좋으니까 원칙에 구애받지 마세요.한주에 한챕터씩 포스팅 진도는 계속 나가지길 바랄 뿐이지요.

多多益善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0
JST 0.034
BTC 90827.60
ETH 3116.50
USDT 1.00
SBD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