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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어~~~ 저도 조금있으면...?!!!
저는 연년생 첫째로 태어나서 20살이 넘도록 동생에게 피해의식을 가진 경험이 있어서(지금은 매우 사이좋음) 둘째는 꼭 터울을 져야겠다고 생각했는데...터울이 있어도 마찬가지로 피해의식은 가질 수 있겠군요;;ㅜㅜ

굉장하고, upvoted, 따라와 resteem

글 보고 팔로우 하고 갑니다 `

그림 너무 귀여워요.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네요 :)
판다양은 둘째지만 언니를 보면 "첫째"니까 라는 말의 의미를 너무 잘아는 거 같아서 가끔 속상할때가 있습니다...
그걸 엄마 입장에서 보면 더 대견하면서도...더 속상하시고 할거 같네요...
우선 언니한테 전화한번 해봐야겠어요 ㅠㅠㅠㅠ

동생생기고 큼이가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두분께서 큼이의주로 사랑을 듬뿍주고 있으니 곧 그 사랑이 큼이에서 별이에게로 옮겨가는 날이 올거같아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지금 8살 5살인데도 여전히 엄마바라기 두 딸들때문에 엎고 안고 오늘도 엄마의 허리는 집을 나가는 중이랍니다..
화..화이팅!!

저희는 아들만 둘..... 화... 화이팅!!

저희 집도 아들만 둘인데... 뭐랄까 엄마 생각이 나네요

둘째가 나오면 첫째를 더 챙겨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도 그렇게 한다고 하긴하는데
그래도 가끔 보면 질투를 하는것 같습니다.
큼이도 조만간 어엿한 형아 노릇을 할날이 오겠죠 ^^

둘 동시에 보기 정말 어렵죠...
저흰 하나씩 전담인데...
그래서 애들에게 한명만 좋아한다는 원망?? 도 듣습니다.
골고루 애정 주는거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아이들 키우기가 참 어렵지요. 둘씩이나 어리면 더하겠지요.
나이먹어서 보니까 3명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려운 농업현실에서도 열심히 사시는 농사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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