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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드라마 '나의 아저씨' 리뷰3 - 사내정치의 세계

in #kr6 years ago

저도 현실적인 부분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봐요.
그러나 라인 만들고 줄 세우지 말고 시스템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서로 합의해서 최대한 해결해나가다 보면 불편한 장면을 보는 일이 많이 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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