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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타타의 아트샵 문을 엽니다~!(헉! 벌써 판매완료! 바뜨~예약은 받아요.^^)
ㅎㅎ 타타님께서 제일 어려운 포문을 열어주셨군요.
누구든 한번은 열어주셔야 하는 문이기에
타타님께서 열어주심에 감사할 분들이 많지 않으실까라고 생각한답니다.
이제 예술혼으로 가득한 나만의 앞뒷문을 갖게 될 많은 분들이 얼마나 좋아하시게 될런지 홈페이지를 찾아가는 재미 또한 생겨나겠네요 ^^
응원하고 갑니다~
오! 소철님! 트리거멘! 소철님은 에술혼을 자극하는 독특한 방아쇠효과를 가지고 계세요.
님의 응원은 천군만마의 말발굽소리처럼 스팀의 평원에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