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ʻ눈먼 거북이가 천년만에 ((초발심자경문))
3.自警文 도 닦으며 스스로 경책하는 글
9
若知如是理則(약지여시리즉)
但恨自不修道(단한자부수도)언정
何患乎末世也(하환호말세야)이리오.
이런 이치를 안다면
스스로 도를 닦지 않는 자신을 원망할 뿐
어찌 말세라고 엉뚱하게
살기 어려운 세상을 탓하고 근심하겠느냐.
세상 모든 생명 모두
평안하십시오
나마스테
()()()
2024년6월28일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3) 15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