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생이 죽은지 2주년 되는 날입니다(동생에게 쓰는 편지)
그래서 동생에게 편지를 써봅니다
TO.나래
다른 강아지들보다 애교가 너무 많았던 내 동생.
11살의 어린나이에 떠났지만 우리추억은 너무도 많다
절대 맨바닥에서는 자지않고 이불하나, 수건하나라도 깔려있어야 바닥에 눕던 내동생.
떠나기 전날밤, 한번도 들어오지 않던 내방에 들와서 누웠던 내동생.
피곤해서 그냥 방 밖으로 내보냈는데 그게 마지막 만남일줄 누가 알았으랴...
그렇게 너를 보낸게 너무 미안해서 산책로에 묻어줬는데
그렇게 하고싶던 산책 마음껏 하고있니?
추위도 많이탔는데 날씨가 추운 요즘 잘있나 궁금하다.
가끔 산책하다가 쉬고싶으면 우리집도 들려줘.
밤하늘의 별 처럼 밝게 빛나던 너의 눈이 그립다.
일단 가슴을 쓸어 내리고...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
시에 관심이 있다기에 팔로우 하고 어느분인가 궁금하여
따라 왔습니다.
위로를 드리면서 한말씀 드린다면 글을 보니 감성이 풍부해서 시를 쓰신다면 잘 쓰리라 생각이 됩니다.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Cheer Up!
이렇게 잊지않고 생각해주는 오빠가 있어서 그 아이는 행복할 것 같아요.
이렇게 위로해주시는 gumagreat님이 있어 저도 위로가 됩니다~
저도! 혈육 친동생인줄 알고 정말 놀랬씁니다..
제 군대 동기도 본인 동생 (강아지)가 죽었을때
정말 전화기를 붙잡고 대성통곡하던걸 기억합니다.
떠나보내기 힘드셨을텐데,
마음으로 와닿는 편지(시)가 진짜 마음으로 와닿았네요..
놀라셨다면 죄송해요~ 맞아요 대성통곡한 그분의 마음이 이해가되요 완전 가족이니까요 ㅠ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아직 7살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큰일들이 많아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1시간거리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거리이지만 이것 저것 핑계로 고향을 가지 않아 자주 보지 못한 것이 떠오릅니다.
아무리 잘해줘도 후회는 남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시길~
많이 보고싶겠어요 ㅜㅜ 하늘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틀린말 하신건 아니지만
혈육 친동생인줄알고 깜짝놀라긴했어요 이크!
친동생이라고 생각한 아이라서ㅜㅜ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당
잠시 쉬러 들러달라는 말... 너무 슬펐습니다. ㅠ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누군가 기억해주고 추억해주고 슬퍼해준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세요. @smartcome님...
먼저 간 동생을 생각하면서 차분하면서도 마음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길마님 좋은저녁되세요~
너무 보고싶으시죠...저는 다음주면 제 동생이 하늘나라 간지 1주년입니다...아직 잘 실감은 안나는데..제동생은 17년동안 함께 있다 갔는데...나래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예쁜 친구들과 뛰어놀꺼에요!!!!나래가 제동생 노노도 챙겨주면 너무 좋겠어요😊나래야 우리 노노 부탁할께요🧣
ㅜㅜ 이렇게 같은 사연으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노도 행복할거에요~
좋은 곳에서 따스하게 지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사랑을 계속 보내고 있으니 행복해 할거에요.
감사합니다 센터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