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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입성 26일 기념특집-서서 숨 돌리며 돌아보다.]
ㅎㅎ
코키키님께선 저한태도 첫 댓글 달아주셨던 ㅎ
예능에서 연기자들이 웃음을 위해 가족도 이용하고 그러던데요. 그런 이치가 아닐까요? ㅎㅎ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코키키님께선 저한태도 첫 댓글 달아주셨던 ㅎ
예능에서 연기자들이 웃음을 위해 가족도 이용하고 그러던데요. 그런 이치가 아닐까요? ㅎㅎ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후훗! 이 마을 위해서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생각하는 분들이 어느덧 고래가 되어 유유히 헤엄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