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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최영미 시인의 소란을 보면서 스팀잇을 생각하다.
사실 지금은 스팀잇 본사측에서도 폭발적으로 계정이 느는 것을 반겨하지 않는 듯합니다.
아직 기술적으로 완벽하지 않은 것이겠지요.
지금 너무 들어오면 오히려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ㅎㅎ
사실 지금은 스팀잇 본사측에서도 폭발적으로 계정이 느는 것을 반겨하지 않는 듯합니다.
아직 기술적으로 완벽하지 않은 것이겠지요.
지금 너무 들어오면 오히려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ㅎㅎ
그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가입 신청한 후배도 아직 컨펌 메일 기다리는 중입니다. 가입이 쉽지 않은 것도 스티밋 인구가 늘지 않는 이유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