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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최영미 시인의 소란을 보면서 스팀잇을 생각하다.
그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가입 신청한 후배도 아직 컨펌 메일 기다리는 중입니다. 가입이 쉽지 않은 것도 스티밋 인구가 늘지 않는 이유가 되겠지요~^^
그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가입 신청한 후배도 아직 컨펌 메일 기다리는 중입니다. 가입이 쉽지 않은 것도 스티밋 인구가 늘지 않는 이유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