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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최영미 시인의 소란을 보면서 스팀잇을 생각하다.
셀럽들이 가입하기 시작할 때 스팀잇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리라 봅니다 아직은 너무나 멀구요. 제 주위 연예인에게도 권해봣는데 안먹힙니다. 사실 일반인에게도 잘 안먹힙니다
셀럽들이 가입하기 시작할 때 스팀잇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리라 봅니다 아직은 너무나 멀구요. 제 주위 연예인에게도 권해봣는데 안먹힙니다. 사실 일반인에게도 잘 안먹힙니다
사실 지금은 스팀잇 본사측에서도 폭발적으로 계정이 느는 것을 반겨하지 않는 듯합니다.
아직 기술적으로 완벽하지 않은 것이겠지요.
지금 너무 들어오면 오히려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ㅎㅎ
그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가입 신청한 후배도 아직 컨펌 메일 기다리는 중입니다. 가입이 쉽지 않은 것도 스티밋 인구가 늘지 않는 이유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