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붓툰(BOOTOON)-제7화-운명을 가른 결단(까칠녀스토리 최종)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80)in #kr • 7 years ago 우와 정말 영화같은 러브 스토리 였네요. 역시 용기있는 자가 미녀를 얻는 거군요! ㅎㅎ 한 수 배웠습니다
아마군님! 이제 배워서 뭐하시게요?ㅎㅎㅎ
아..음.. 오해하지 마세요.ㅋㅋㅋㅋ
제 아들이 크면 알려 주려고 배운겁니다.ㅎㅎ
아..그런 깊은 뜻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