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그 이상(5) - "코코"

in #kr8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skt1, 티원입니다.

  • 애니메이션..

약칭, "애니"라고 하는 다양한 영상물이 보편화 된 것은 이미 수십년 전의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특히나 국내 빠르게 확산되고 보편화에 앞장선격에 된 양대산맥이 있다면, 아마도 일본계열의 애니메이션과 북미의 디즈니계열을 꼽기도 합니다.

다양한 장르의 일본계열의 애니메이션은 매니아 층을 주축으로 꾸준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그 시장이 확대되어 지고 있다면, 북미계열의 애니메이션은 아이들, 그리고 청소년을 주 대상으로 안방시장에서 스크린시장으로 꾸준한 확대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인어공주",, 벌써 20여년이 되어 가며, "마다가스가" 역시 10년이 훌쩍 넘었고,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겨울왕국.."도 5년이 다 되어 가니 말이죠..

  • 기술의 발전 만큼이나..

한 해, 한 해 지날 수록 애니메이션의 고화질 등의 렌더링 수준은 급속도로 발전을 합니다. 입체라고 불리우는 3D 기술에서 가장 표현하기 어려운 것이 액체류의 대표적인 물과, 머리카락과 같은 것인데, 이미 눈에 익숙할 만큼 현실과 차이 없는 수준까지 발전 했으니 말이죠..

하지만, 20년 전의 영상이나, 최근 스크린에 개봉한 작품에도 꾸준하게 차이없이 유지는 되는 것이 바로 "감성" 일 것입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막연한 즐거움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가족애, 사랑, 따뜻함 등 행여 연령이 낮아도 마음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그런 감성까지 담아 내고 있으니 말이죠..

  • "코코"

총쏘고, 질주하는 자동차가 등장하는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멋지고 아름다운 배우가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많은 류의 어린이 대상 영상물 처럼 말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을 통한,, 그리고 그 가족의 모습을 통해..

(1) 자신의 꿈이 위해 시도하는 다양한 모습
(2) 그 속에서 고민하는 내적/외적인 갈등
(3) 가족이라는 사랑의 테두리 안에서, 아이 입장에서의 부모, 부모입장에서의 아이..
(4) 그리고 이런 과정 속에, 크고 작은 갈등을 해결해 가는 모습...

아마도, 지금 우리가 "육아"라는 과정에서 간과하고 있을 수 있는 것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접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 즐거움 그 이상..

어쩌면 "코코"라는 애니메이션이 전하는 메세지는 "영상의 즐거움과 함께, 자녀가 말하고 있는 메세지를 귀 기울여 주세요.."라고 말하고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지출처 : 코코-news.maxmovie.com/368684, 귀-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88834)



(지난 이야기)



( Image created by lees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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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짱재밌어용 !!!!

저도 코코 재미있게 봤어요. 각 인물들의 성격이나 입장차이가 잘 드러나있는데다 사랑, 따뜻함이 담겨져 좋았던 거 같아요!

말씀처럼.. 참 따뜻한 이야기 같아요.~

저도 코코 애니메이션 굉장히 즐겁게 보았습니다.
미구엘의 사랑스러움과 귀를 즐겁게 하는 노래들..
모든게 즐거운 애니메이션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아이랑 코코보고 울었어요 ㅠㅠㅠㅠㅠ
애니메이션 안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 노래하는 미구엘 보면서 흑흑 또르르르

역시.. 감수성 럽님이시군요.;; 아이랑 전,, 꺄르르르르, 눈이 번쩍번쩍 봤는데 말이죠.. ;; 그래도,, 참 의미 있는 애니 였어요~.. 정말 이런 애니메이션은 큰 스크린으로 보면 그 감동도 더 큰 것 같아요~^^

애니...아이들에겐 축복이고 부모에게도 또한 축복일 듯합니다. 잔뜩 찌푸린 아이들의 마음에 애니 한방이면 모든 것이 잔잔하기만 합니다. 우리 애들은 겨울왕국을 좋아해서 TV에서 영구소장을 하고 적어도 100번은 봤을 겁니다. 우연히 제가 영어로 간단한 대사를 물어보니,,영어로 대답을 합니다. 오,,이런 기적이,,,아이들의 흡수력은 unbelievable입니다.

저도 요런 3D캐릭터 보면 참 세상이 진화하구나 느껴요^^
가끔 보다보면 진짜 있는 캐릭터 같기도 하고..
그리고 예전보다 훨씬 더 스토리 플롯도 단단하게 짜여있고
ost나 굿즈 등 외부의 요소 또한 대단해서
요새 애니메이션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길거리가 된것 같아요^^

"코코"
메모해놓고 아이와 함께 봐야겠네요 :)

skt1님 안녕하세요^^
3개월 만에 복귀해서 들렀습니다. 여전히 꾸준하시군요ㅎㅎ

저는 나이가 들었어도 애니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미야자키의 애니를 많이 소장하고 있구요^^
지금은 중년의 나이인데도 꺼내볼 때마다 마음이 뭉클뭉클한답니다ㅎㅎ

감성있는 코코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sonsie 님 오셨군요~!! ^^ 댓글도, 오랜만에 방문도 감사 드립니다~ @sonsie 님의 소식도 이제 들려 주시는 거죠?? ^^;

네~ 꾸준히 들어오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소식도 전하구요ㅎㅎ

저는 못봣는데
코코라는 작품 저도 한번 감상해봐야겟어요.ㅎ

나이가 들어 애니메이션에 관심없는 것 같지만 막상 아이들과 자리를 잡고 앉아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고나면 가장 큰 감동을 받는 사람은 항상 저더군요..ㅎㅎ

저도 애니를 참 좋아하는 편인데 아직 코코는 접해보지를 못했네요 ㅎㅎ 기회가 되면 꼭 봐야겠네요 코코~!! 믿고 보는 디즈니 인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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