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그 이상(2) - "엔서니 브라운"

in #kr8 years ago

  • 뮤지컬 자주 관람하시나요??

아마 저는, "아니요" ^^; 입니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멋진 공연들,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런 공연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일부는 세계적으로 너무 유명하고 멋진 그런 연기자와 연출자, 그리고 그 분야의 전문가 들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나라를 순회하며 그 멋지고 아름다움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도 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요, 그리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요,, 그렇다 보니, 제 취향이 아닌건지, 아니면 취향이 될 만한 기회 조차 없던 것이었을까요??"

온라인으로 쉽게 티켓을 구매 할 수 있는 그런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을 해보면, 정말 손쉽게 "가족" 이라는 케테고리와 함께 참 괜찮은 그런 공연, 연극, 뮤지컬을 접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저런 할인도 참 많고, 무엇 보다 으리으리에 대한 중압감이나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이 아이를 핑계삼아 종종 찾아 보게 됩니다..

  • 영화 보다 "공연"을..

영화도 분명 영화만의 가치와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따라 할 수 없는 공연만의 가치 역시 한 번쯤 생각해 볼만 합니다. 특히나 아이의 연령이 조금은 어린 미취학 수준이라면, 체험형 형태의 공연은 영화가 따라 올 수 없는 놀라운 수준의 즐거움을 아이도, 함께하는 아빠도 느끼실 수 있지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엔서니 브라운은??

아이들만을 위한 공연이었을까요?, 물론 관객의 주 대상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교육적이고 교휸적인 내용이 일부 담겨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의 기억을 어렴풋이 되돌려 보면, 막연한 권선징악(勸善懲惡)만을 강조하는 그런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처음 접할 때의 느낌은, "아 뻔한 이야기의 전개"는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도 합니다.

배경이 원작 동화를 기본으로 하지만, 그 내용은 아이만이 알아야 할 내용이 아닌 아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 그리고 생각을 부모인 아빠, 엄마가 꼭 생각해 봐야 할 것들이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 해가지고, 저녁이 되면, 왜 아빠를 기다릴까요??
  • 아빠의 소중한 물건(모자)을 왜 그렇게 애틋하게 지키려 했을까요??
  • 아이들의 친구은 결코 채워 줄 수 없는..

  • 휴일에 아이를 위해, 그리고 부모를 위해 관람해 보세요~

꼭 "엔서니브라운"이 아니여도 좋습니다. 비록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런 공연일지라도 분명 "아이들, 그 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얻으 실 수 있을 꺼에요~ ^^;

(신한 판스퀘어 에서-1)

(신한 판스퀘어 에서-2)

(신한 판스퀘어 에서-3)

(신한 판스퀘어 에서-4)


( Image created by @lees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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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집에 앤서니브라운책은 몇권씩은 꼭 있는 것 같아요^^
그림체가 아주 독특한 것 같습니다^^

글쵸,, 참 책읽은거 안좋아 하는데요~ 제가 사재낀 책만 해도~ ^^; 그속에 앤서니브라운 책은 꼭 포함되어 있는 듯합니다~ ^^;

Very nic posts

남은 연휴도 잘보내세요 티원님 ^^ ㅎㅎ

@sunshineyaya7 님 감사합니다~ 야야님도 연휴도 잘보내세요~

앤서니브라운!!!!
래이가 정말 즐겨봤던 책들인데^^
아직 공연을 보여준적이 없네요.
저도 언제 한번 래이 데리고 가봐야겠습니다 ㅋ

큰 극장에서의 공연보다 시설은 좀 작지만, 이렇게 약간의 체험도 있는 형태면~ 더욱 좋은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인기있겠네요~~
저는 큰아이 3살때 한국에서 매주 쇼핑몰에서 공연하는 연극을 관람시켜주었는데~ 아주 알차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보다 연극이 더욱 사실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이에요~

말씀처럼, 영화보단 연극에 점점 빠져 드는 것 같아요.~ 아이 덕분에 제가 호강하는 기분입니다~ ^^;

배경이 원작 동화를 기본으로 하지만, 그 내용은 아이만이 알아야 할 내용이 아닌 아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
Awesome:)

저희 동네에서도 홍보하는걸 본 기억이 있는데 아쉽게 보진 못했네요;; 언젠간 제가 한번 보고싶다 생각했는데 좋은공연이었다니 더 보고싶네요^^;

아이덕분에 이리저리 찾다 보니, 정말 공연하는 것이 많더라구요~ 공연도 공연이지만,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무엇 보다 소중하지 싶어요`^^;

nice pictures..wish it was translated though...don't mind me😀 rock your language

저희아이는 앤서니 브라운의 윌리시리즈를 즐겨봐요. 그림이 제 취향은 아닌데 아이가 좋아하는걸 보면 아이들 취향저격인가봅니다:) 기회가 되면 아이랑 함께 가보고싶은 공연이네요

윌리시리즈도,,앤서니...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 아이랑 함께 하다는 것이, 그 자체로 참 의미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뮤지컬은 영화에 비해 많이 보지는 못했어요. 말씀 하신대로 요즘은 온라인 상으로 티켓 구매도 용이하고 진입장벽도 예전보다 낮아 관람하기가 예전보다 쉬운것 같아요. 요새 앤서니 브라운 작품 전시회도 하구 뮤지컬도 하고, 엄마들이 많이 좋아하겠어요. 아이들이 열광하는 것도 있지만 엄마들이 열광해서 이 작가 책 한 권 안 본 아이가 없을 정도지요^^

할인도 그렇고, 아주 유명하고 큰 공연들이 아니면, 영화가격이나, 별반 차이도 없지 싶어요.. 게다가, 꼭 크고 유명하다고 해서, 아이입장에서 더 많은 감동을 받는건 또 아닌듯 하기도 하구요~ ^^; 아이 덕분에 그동안 제가 해보지 못한 경험을 함께 하느라~ 저도 아이도 많이 배우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요..

@bookkeeper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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