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모자란 모습 그대로...
- 나는 왜 그럴까??
이번 주말에도, 아이 앞에서 언성을 높히셨나요?? 평일 내내 보고싶었던 "아빠", 밤 늦도록 눈을 부릅뜨고 기뎌렸건만, 오늘도 아빠는 잠들기 전까지 집에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이제 주말이 되었습니다. 유치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바로 그 날,, 학교에 등교하지 않아도 되는 바로 그날,,, 주말이 되면 아이들은 일주일 내내 기다린 아빠에게 안기고, 올라타고, 같이 놀아 달라고 때를 쓰기도 하고, 온 몸을 던져 몸부림 치기도 합니다.
지난 5일 내내 일에 시달려, 하루 좀 느러지게 늦잠 좀 자려 하는게, 그걸 가만히 두지 않는 아이가 원망 스러울 때도 분명 있기 마련 입니다. 무거운 몸을 부등켜 일세우고, 잠깐 놀아 주고 나면, "아.. 난 왜 이렇게 저질체력인가...ㅠㅠ" 라는 스스로의 말과 함께 한 숨만 나오기도 합니다.
"과연 처음부터 좋은 아빠가 있었을까요??" 과연 처음부터 잘하는 엄마는 있을까요?? 조금 달리 생각해 보면, 과연 좋기만 한 부모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항상 부모마음에 쏙 드는 좋은 아이가, 좋은 자식이 있을까요???
하지만,
"아이도, 아빠도.. 그리고 엄마도, 서로의 모자란 모습을.. 비록 조금은 부족하지만,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있다면.."
확실한 것 한가지..!!
"좋은 가족인것은 확실 할꺼에요.."
(이미지출처 : 이미지투데이+카드뉴스..)
( Image created by leesol )
Love to see new post from you @skt1 ✫
이미 좋은 아버지신거 같으세요
@mipha 님 감사합니다~ ^^;
제가 그닥 생각보다 좋은 아빠가 아니라서요..ㅠㅠ 반성의 의미로.~ ^^; 이런 포스팅을....^^;
스스로의 의지가 만들어주는것 같습니다!! 좋은아빠, 좋은엄마!! 화이팅~
모든 관계와 마찬가지로 가족과의 관계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그대로 본다는 건 무척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게 되는 글이네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꼭 뭘 해줘야만 좋은건 아닐때도 있을거에요 충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다는걸 아는 아이는 ... 🤗
저질체력 아빠 여기 하나 또 있습니다 ㅋㅋ 주중에 아이를 볼 시간이 거의 없어 주말 되면 아이와 많이 놀아줘야지 하는 생각을 매번 하는데 맨날 늘어져서 누워있는 때가 많은거 같아요 ㅜㅜ 아빠들 체력 가즈아! ㅋㅋㅋ
젊은 시절에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함을 느낍니다.
체력관리를 잘 하셔야 겠는데요^^
육아의 도움이 되는 글이 자주 올라와서 잘 보고있습니다.
남자 입장으로 보니까 더 세심이 읽어보게되네요
나중에 분명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육아는...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세상 모든 부모들께 응원을~
이번 주말에는 그래도 아이들과 뭔가를 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영화도 보고 저녁도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