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든 나리꽃View the full contextsinnanda2627 (62)in #kr • 7 years ago 장모님의 말씀과, 그 한마디 한마디를 기억하신다는 점에서 사랑이 묻어나는 글 같습니다 ^.^
윗분의 사랑에 비하면 아랫사람의 사랑은 참 미미한 것이라고 봐요. 그리고...제 어머니께 못해드린 부분을 장모님께 해드리는 의미도 있습니다. 고마워요. 님의 댓글을 대하니 왠지 신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