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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펌]나는 5년전 나를 무시했던 부모님에게 비트코인을 권했었다. - 읽고 이런저런 생각

in #kr7 years ago

좁아지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님은 충분합니다.

라고 말하면 공허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인식하지도 못하고 무심히 무참히
넘어가고 넘기는 걸 수두룩하게 봐온걸 생각했기에
이렇게 말하게 되었네요

댓글 감사하고
쉽지 않겠지만 힘내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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