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펌]나는 5년전 나를 무시했던 부모님에게 비트코인을 권했었다. - 읽고 이런저런 생각

in #kr7 years ago

아들의 꿈에 방해꾼 노릇 안하고 싶은데... 이젠 저도 어른, 부모, 기성세대다 보니 시야가 좁아집니다.

Sort:  

좁아지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님은 충분합니다.

라고 말하면 공허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인식하지도 못하고 무심히 무참히
넘어가고 넘기는 걸 수두룩하게 봐온걸 생각했기에
이렇게 말하게 되었네요

댓글 감사하고
쉽지 않겠지만 힘내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58733.26
ETH 2663.75
USDT 1.00
SBD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