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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미언 채굴인터뷰 후기

in #kr6 years ago

해당 @tata1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보았는데
스팀잇에 정착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힘듬이 있음을
알기에 어떻게 하면 뉴비들이 그러한 점을 조금이라도
덜지를 찾아가려는 모습 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우여곡절들이 kr커뮤니티에 오고감을 보면서
이럴때 일수록 존버하고자 하는 이유가
저랑 거의 같아서 깜놀했고요 ㅋㅋ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뉴비들의 고충을 덜었으면 하고
존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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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있으시다니 ㅋㅋㅋ동질감이 느껴지네요
항상 제글에 댓글과 보팅 남겨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있습니다. 나중에 이런일들이 다 웃으면서 기억할수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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