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팀) - 미래의 속도(부제 : '속도'에 대한 대안)
(북스팀) - 미래의 속도(부제 : 속도를 만들고 가속시키는 요소들...)
이어서....
위에서 언급한 '속도'에 대해서
이런 불연속성은 암울한 전망을 예상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실제로 1990년대부터 2010년 사이 10억명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한 변화의 힘이 앞으로 20년 동안 세계 20억명의 인구를 새로운 소비층으로 변화 시킬 것이다.
-20p
새로운 세계에서는 경영자, 정책 결정권자 그리고 개인 모두가 자신의 직관을
처음부터 다시 검증하고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조정해야 한다.
과거에 성공을 누렸던 기업과 조직은 특히 그렇다. -22p
다음과 같은 대안을 제시합니다.
그동안 알고 있었던 상식과 지식을 새로이 적립하고 적립이
이루어진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직관을 믿으라고 하죠
해당 내용을 접하면서 문득 제가 여기를 오게 된 경과가 떠올랐습니다.
.
.
제가 처음 여기 스팀잇을 알게 된건
저의 관심분야 중에 하나인 경제(라고 쓰고 주식) 관련한 이야기를 올려주시는 블로거를 탐닉하던 중에...
지금은 '@pius.pius'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계신 해당 블로거님의
스팀잇이라는 블로그를 시작해 봤습니다.
보게 되었고
글 내용 중에...
좋은 글을 올리면 그에 상당하는 보상을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시스템
이라는 말이 인상깊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
초록창에 검색입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스팀잇, 블록체인으로 SNS 사업 모델 확 바꾸다
라는 기사를 접했는데...
기사내용중.....
비트코인은 곧 폭락하고 이를 추종했던 이들은 튤립열풍의 교훈을 무시한 죄로 파산해도 싼 머저리들이라는 ‘상식’만을 믿다가 어느새 투자기회를 놓쳐버린 이들의 현 상황이야말로 ‘상식의 배반’을 웅변한다. 그렇다면 이제는 ‘현실’의 관점에서 ‘상식’을 재검토할 차례이다.
다른 내용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해당 내용이 신경쓰였고 도발적이라고 생각해서
'어쭈 그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죠 ㅋ
좀 더 알아보고 싶은 욕구가 들어 별 생각없이 ㅇㅌㅂ에도 '스팀잇'이라는
용어를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운명과도 같이 @tata1님께서 올리신 동영상
* 스팀잇(steemit)이라는 환상의 마을
을 접하였죠...
영상이 시작되면서 울려퍼지는 매미소리와 매력적인 목소리가
저를 사로잡았고 기어코 동영상을 다 보았습니다.
영상을 접하고 난 이후에...
스팀잇 홈페이지에 접속하게 되었고
초심자부터 암호화폐에 손댄 이들까지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스팀잇'에서만이 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시는 @twinbraid님을 시작으로
활발하게 눈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굉장히 흥미로웠고 재미있었지만 당시에는 이런 결론을 내렸죠
"아 난 안되겠다."
포스트에 기재된 글들을 보노라면 이런 생각이 절로 들었고
눈팅만 해야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가입해야지 라는 생각은 없었지만 말이죠...)
그러던 어느날...
스팀잇을 눈팅하던 중에
@kmlee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거대한 죄수의 딜레마, 환각을 주는 스팀, SMT라는 거대한 희망
를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포스트를 읽고...
'흰 건 종이 검은건 글씨'라는 심정이었고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내가 이해력이 부족하다'라는 걸 통감하면서...
제 포스트 대문 그림과 프로필 사진과 관련있는
참치 인터넷 어장에서 기재되어지고 있는 잠담판에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글을 남겼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이에 대해 친절히 알려준 이가 있었고
steemit이라는 곳은 개인의 생각을 내는 곳이고, 저 가독성 개판의 긴 문단을 상대방에게 잘 알리기 위해선 퇴고부터 거듭하며 글을 다듬어야겠지만 제 감성은 이러합니다.
[컨텐츠 제작자를 대편하는 글]이라고요
덕분에
알아들수 있게 되어 감사를 표했고 해당 사이트를 나왔죠
그리고....
해독해주었던 내용들을 한 구석으로 치우고
'가독성'이라는 단어를 되씹고 곱씹으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스팀잇의 허인가'라는 생각이 밀려오면서

출처 : https://pixabay.com/ko/심장-만화-그림-망사-인간의-인간의-마음-오르간-건강-1164567/
심장이 뛰었고
고향되면서 쓸데없다고 생각되는 근자감이 치솟으면서
한번 해봐?
라는 생각이 밀려들었지만....
이건 한때의 치부겠거니 하면서 마음을 진정시켰습니다만...
(정작 이걸 해독(?)해준이는 스팀잇을 다단계로 보고 있으며
오늘날 생각해보면 스팀잇을 하고 싶게끔 등을 밀어준 셈이지만 어찌되었든...)
@lhllhl07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Steemit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지인들과 의견을 나눠봤어요~~~
결국 Steem의 성공은 얼마나 많은 유저를 끌어드리냐가 관건인거 같은데요.
일상생활, 유머글, 뻘글, 자랑글들도 많아져야 될 거같아요
한 친구가 이런 얘길 하더라구요
"지금 스팀잇은 너무 재미가 없다"
"정보글은 가득하지만, 전부 선비들이 너무 많은 거 같다."
여러 의견들이 나왔는데 다 공감이 가더라구요
아무튼 저도 앞으로 웃긴글이나 자랑질하는 사진들도 좀 올려봐야겠어요 ㅋㅋ
그리고 똘끼있는 애들한테도 스팀잇 좀 하라고해야겠네요 ㅋㅋ
@oldstone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스티밋의 논쟁을 보면서 : 스티밋의 단독자
스티밋은 열린 공간이기에 누가 뭐라하던 나는 내 갈길만 가면되는 곳이기도 하다.
누가 뭐하고 해도 너는 그래라 나는 안한다 할 수 있는 곳이다.
여기는 아무도 누구의 행동을 강제하지 못한다. 어뷰징 빼고.
등등의 내용들을 접하면서 숙고하게 되었고
'그래 해보자'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어
이렇게 글을 쓰고 있게 되었네요...
이 사례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스팀에 대한 백서라든지 암호화폐에 대한 지식이라든지 가상화폐에 대한 지식으로
접하지 않았습니다.
지극히 감각적이고 충동적이기까지 한 결단이었죠
그렇기 때문에 제 사례가 처음 책에서 언급되어지는 '직감'과 일맥상통하지 않을지는 몰라도
어느정도 참고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막무가내로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게 아닌
현장을 보고 파악하고 익히면서 '확신'할 수 있는 감정에 차올랐을 때
이걸 직감이라고 표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물론 제 말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드립니다.
자세히 정독하기 위해 리스팀 합니다 ^~^;;
리스팀 감사합니다.
sindoja 님과 같이 다소 무거운 마음으로 들어왔다가,
스팀잇에 유머 가미하기 운동하고 있는 1인입니다 ㅋㅋ 물론 혼자하는 운동이라 아무도 모릅니다 히히
저도 그런식으로 마음이 풀어지게 되더군요
스팀잇을 통해서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나의 스팀잇 입성기... 잘 읽어보았습니다~~ 역시 한 사람 한 사람 들어오는 게 쉬운 게 아니군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활기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가즈앗!!! ㅋ
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확신과 노력-
암호화폐에 대한 지식여부와는 관계없이 SNS로 시작했다는 걸 기억해야 하는데, 보상이 겹쳐지다 보니 무거워 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_- ㅎㅎㅎ
그 무거움에 짓눌려지지 않게끔
하기 위한 방법을 지금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내 의식의 흐름에 퇴고란 없다!
당당하기까지 하니
통쾌함을 느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읽어봤는데 정돈이 하나도 안 되어있긴 합니다 ㅋㅋ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