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접하면서 느꼈던 것

in #kr8 years ago

대문 겸 프로필.jpg

'이 게임은...'

2018년 1월 17일 기준
20180117 조회수.jpg


조회수에 대한 느낌점.jpg

한글화 패치가 이루어지고 거의 초기에
올렸던 동영상 조회수와 그에 따른 반응

그리고

이 게임을 유통시킨 해당 홈페이지에서의 평가는


20180117 스팀평가.jpg

압도적 긍정으로 도배되었죠..

그에 힘입어
2017년 best pc game.jpg

스팀에서 제공되어지는 상도 수상하게 되는 영광도 검어쥡니다.

이런 이력이라면 타인에게도 알려주어야 하지 않나 싶지만



하.지.만

저는 이 게임을 딱히 소개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이 게임을 접해보면서 느꼈던 소감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 게임'을 접했던 날은 꽤나 오래되었습니다.

처음 '이 게임'을 접하고 난 이후에
그에 따른 나의 심정

같아져 버렸고





출처 : https://pixabay.com/ko/다리-구두-앉다-도시-마천루-피트-높은-하이츠의-두려움-1627988/




감정이 붕 뜬거 마냥....





출처: https://www.shutterstock.com/

후유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뭐 덕분에 후유증을 달래기 위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마이 오아시스', 언제나 여름방학
해당 게임들을 알게 되었으니 쎔쎔으로 하기에는 손해라고 생각하지만 어찌되었든지
저만 그런건 아니라는 듯이 해당 게임을 접해보았던 스트리머 분들은

"에이씨 기분나쁘게 기분나쁜 게임이네"
"나 소름돋았어 잠깐만... 으으으응"
"뭐야 뭐야 이 게임 뭐~~야~!!"(울먹울먹)

등등 다양한 반응들이 보여주었고
어느의미에서는...


출처 : https://www.shutterstock.com/

"낚였네"


라고말이죠
하지만

그저 낚여버린 게임으로 치부하기에는 해당 게임이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이
비록 어느 요소들에서는 눈쌀을 찌푸리게도 하지만
영감을 주고 게임은 예술이다라는 걸 보여주었죠
(그렇다고 해도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면도 있지만...)

뿐만 아니라
'게임 관련 주식'을 사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졌다.

제가 '게임'을 스팀잇에 소개하고 관심을 가졌던 사건

사채업자를 후덜덜하게 만든 게임

해당 포스트는 런처들이 돈이 없어서
사채업자의 돈을 빌려(뜯어가) 특정 게임에 돈을 넣는 사건

으로 인하여 그동안 게임 뿐만 아니라
'게임주'에도 관심이 깊었지만

'이 게임'을 접하고 나서는
이상하리만치 '게임주'에 눈이 가지 못하였죠

아무리 실적이 어떻고 전망이 어떻고 하는 글들과
자료들을 봐도 그냥저냥되어지더군요...

그리고 전 포스트에서 북스팀했던 '이기려면 함께가라'에서
언급되어진 이말이 실감나게 되었습니다.

나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그림을 그리고 있는 화가-60p.jpg

한번은 오마하 KFC에서 치킨을 먹고 있는 버핏에게 기업을 인수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살펴보는지
들었다. 그는 명쾌하게 대답해 주었다.
"나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그림을 그리고 있는 화가가 경영하는 기업을 제일 선호하네,
화가들은 어떤 그림을 그릴지 알고 있으며 훌륭한 작품을 완성시키기 위해 열정을 다하지.-60p.

그렇습니다.
'이 게임'은 기존의 장르를 뛰어넘었고
'게임'이라는 틀을 뛰어넘어 사람들에게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만들어준 매체물되었죠.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

해당 게임에 대해 좋은 싫든 말이죠...


'이 게임'을 만든 곳에서
다음 차기작 게임이 나온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싶으면
그냥 혼자서만 간직하든지 아니면 이런식으로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려고 합니다.

사실 게임을 조금이라도 접하신분들이나
게임스트리머분들은 열이면 열다 아실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죠

언급안해도 되는 걸 굳이 언급한건 그럼에도
저한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는 걸 남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써놓고
궁금하시거나 호기심이 드시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알고 싶으시다면 이걸 명심하시면 좋겠습니다.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그리고 죽인 고양이를 시체차기하는 걸 눈으로 목도할 수 있다."
라고 말이죠...

이만 포스트를 마칩니다.
푸념 겸 늘어놓은 포스트를 여기까지 읽어주어서
감사합니다.

Sort:  

아니 그래서 이 게임이 무ㅓ죠....!너무 궁금해 ㅠㅠ

(그저 웃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네. 저도 게임이 뭔지 마지막엔 나오겠지 하고 읽었는데 끝까지 베일에 쌓였네요ㅎㅎ

ㅎㅎ
그렇게 됬습니다.(웃음)

^^ 두근두근.....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후후....^^

ㅋㅋㅋ
후후....^^

댓글 감사해요

ㅇㅅㅇ??

당연한 반응이십니다.
그저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댄 글이니까요 ㅋ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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