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게임) '국민학교'를 다니셨던 분들이 더 깊이 빠질 듯한 게임 - '언제나 여름방학'을 소개합니다.

in #kr8 years ago

대문 겸 프로필.jpg

안녕하세요 @sindoja

살아가면서 한 두번 쯤은 누구나
생각해봄직한 경우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자신이 살면서 제일 좋았던 순간"

그리고 회상하고 곱씹어 보면서
힘들었던 오늘을 잠시 잠깐 잊어버리고 싶은 경우를 말이죠

이러한 상황에 놓인 이들의 욕구를 조금이라도 충족시켜줄 것만 같은 게임









출처 :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64302







이 게임은 'CTU GAMES'라는 개발사에서 만들어졌으며
MMORPG입니다

도입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이 있었습니다.
이 회사원은 회사에 근무하면서
겪게되는 이런저런 일들을 겪던 중에....

오늘도 변함없이 '퇴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을 때 주어지는 일'
에 실증을 느껴서...(말로 길게 늘려놓았지만 요점은 오늘도 야근)



과.감.하.게




정시퇴근





을 시전하며 회사를 빠져나옵니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깐 서글프다)

이후에 그는 자신의 과거가 기록되어진 일기를
가지고....

최면을 전문으로 하는 이를 찾아가서 자신의 좋았던 기억을 구성으로
만들어진 추억을 배경으로 최면에 빠지게 됩니다.

그 이후에는 처음 사진과 같은 로딩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날로그', '향수'가 느껴지지 않나요


게임을 접해보면서
느꼈던건

경쟁이라는 요소가 없고 간편하고 쉬운 조작감
주어진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처음하시는 유저분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퀘스트의 주요 내용은
여름방학 동안에 주어지는 '탐구생활'을 통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하나하나 채워나가게 되는데

채워나가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경쟁을 없애기 위한 노력을 통해서
플레이 하는 이들에게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다보면 중간 중간에
'아 이거'하면서 접하게 되실 다양한 추억거리들이 배치되어져 있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성이 되돌아올 것만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해줍니다.


이 게임을 통해서
부모세대가 아니신 분들에게는 부모세대가 겪었던 일들을 간접적으로
나마 체험할 수 있게 되어 '부모님께서는 이런 어린 시절을 보내셨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 수 있고

저는 시골이 없거든요 시골이 없어 가지고 시골에서 이런걸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해본적도 없고...
~1:47

물론 모든 이들에게 적용되지는 않지만
'과거'를 회상할 수 있기에 충분한 요소들이 많은 만큼
과거에 잊고 있었던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그치 이런 어린 시절이 정말 좋치 좋았고 지금은 이렇게 할 수 가 없죠
네가 시골로 가서 살면 모를까 그래도 이게 일단 어른과 어린이가 느끼는게 다르니깐
어릴때는 되게 천방지축 진짜 막 무얼해도 괜찮은 나이 성인은...애매하죠

~1:29






이만 포스트를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께 수고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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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게임을 즐겨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글을 읽다가 보인 친숙한 단어 '국민학교'가 보이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게임을 즐겨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개임을 즐겨서 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지켜보는걸 좋아하죠(웃음)

해당 게임을 지켜보니
'국민학교'가 절로 떠오르지 않을수가 없더군요(웃음)

댓글 감사합니다.

스크린 샷 보는데 어릴적 할아버지 댁 생각이 나네요
저는 국민학교 2년 다녔습니다
2학년 땐가 3학년 땐가 초등학교로 바꼈거든요ㅋㅋ
방학 때 가서 잠자리채 들고 고추잠자리 잡겠다고 난리를 쳤었는데ㅋㅋ
집에 가면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게임 소개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국민학교까지는 아니더라도
잠자리채를 손에 잡고 잠자리를 겨냥했던 기억을 나게끔 해주더군요(웃음)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 요즘은 간혹 잠자리가 너무 많아서 무섭더군요
이거... 다운 받았는데 중독성이 너무 심하네요ㅜㅜㅋㅋ
뒤늦게 리스팀하러 다시 왔습니다

저는 동영상으로만 접해보았기에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해주셨다니
기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우와 완전 힐링게임일 것 같네요 ㅎㅎ 해봐야겠습니다 소개 감사해요~^^ 앗 이런... 본의아니게 국민학교 커밍아웃을...

국민학교 커밍아웃을...

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 류의 게임을 접하게된다면
바로바로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도발적이면서도 재미있네요.

댓글 감사하고
재미를 느끼신 님께서 직접해보시면 더할나위 없다고 봅니다.

오 약간 스타듀밸리같은 느낌이 있네요 언제한번 사서 해봐야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해당 게임을 해보신 스트리머분도 스타듀밸리는 언급하더군요
저는 언뜻듣어만 보았기에 호기심이 생기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 해보지 않은 게임이었네요. 한 번 플레이 해봐야겠어요 ㅎㅎ

저도 최근에 접해보았는데
비록 부모세대는 아니더라도 흥미가 생기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방학이길 소망하는 회사원의 비애가 느껴지네요.ㅎㅎㅎㅎㅎㅎㅎ

그렇기 때문에 감정이입이 정말 잘 되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힐링게임같네요ㅎㅎ
저도 국민학생입니다ㅋㅋ

요즘은 힐링 힐링한게 끌리네요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여름방학.
게임 이름만으로도 벌써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ㅎㅎ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면 한번 플레이해보겠습니다.

그렇죠
뭔가 낮간지러움이 살짝 느껴지면서 오게되는
친근함과 그리움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국민학교라니... 새롭네요 저도 국민학교 세대인데... 이건게임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 신도자님 축복합니다^^

님도 축복받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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