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2일 잡담 겸 일기(변명 겸 공감실패, 접선에 대한 평가, 애칭에 대한 이유, 와이파이 노노, 호기심이 이겼다, 이 포스트 작성 이유)
1
어? 이거 어디선가?....어? 이런 구도 어디선가?...
라는 포스트를 남겼는데..
해당 포스트는...
출처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607235235645
홈쇼핑tv에서 나오는 구도가 요즘 버스tv가 따라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신기해서 포스트를 남기게 되었고
남기는 과정에서 요즘 스팀잇에서 하고 있는 숫자일기 쓰기가 떠올라서
글을 쓴 포스트였는데
OTL
나의 부족함으로 인해서 이런 댓글이 남겨짐과 더불어서
그럼에도 모르겠다는걸 확실히 알려주어서 피드백 받았다 감사하고
그렇기에 기존의 포스트는 일부러 수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ㅋ
2
이전에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시청했던...
VR에 대해서 다루었던 영화라서 일까...
해당 동영상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해당 동영상은
모종의 이유가 있어 위기를 맞았지만...
.
.
방을 잘 정리 해 둡시다.(구글 번역)
응.....여러분의 댓글보고 안심했고 오늘은 게임하려고 생각합니다.(구글 번역)
.
.
팬들의 지지와 더불어서 재기하는 과정을 통해서
나 스스로가 존버정신을 배웠기에 주목하는 가상유튜버인데
이 가상유튜버가 다른 가상 유튜버들을
vr이라는 공간에서 만나게 되는 영상이다.
(해당 가상 유튜버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클릭)
물론
영화의 반에 반도 못따라가는 어설픔이
있었고 가상 유튜버를 잘 모르는 분께서는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왓슨 이리 좀 와보게 나 좀 보라고"
1876년에 전화기를 최초로 발명한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옆방의 조수에게 최초로 전화를 통해서 한 말인데...
이 말이 떠오르면서
어쩌면 저 동영상이 vr이라는 영역의 시작을 알리는 시발점 같은
시그널이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었다.
물론 내가 영화를 보고 영화 줄거리에 취해서 되도 않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적어도
가상 유튜버들 중에서 잘나가는 이들을 대상으로
기업이.....
ENTUM
https://entum.jp
라는 가상 Youtuber 사무소 설립하고
잘 나가는 이들을 영입하고 신규 가상 Youtuber
에 대한...
응모를 하는 걸 보니
vr은 돈이 된다는건 알겠더라....
3
@abcteacher님께서 올리신 포스트
[울림 #01] 행복을 지키고 싶다면, 부수입보다는 보험으로 활용하라를 보았는데..
공감하는 부분이 정말로 많았다.
가난은 불행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결국 돈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다는 사실
그리고 세상 살면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스팀잇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등등...
왜 @ribai님께서 abc센세라는 애칭으로 따르게 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4
출처 : [카카오톡 보안에도 구멍이?] 와이파이 환경에서 소셜 로그인 때 개인정보 줄줄
절대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때 아이디를 들어가는 행위를 하지말자...
와이파이로 하는 모든 정보는 고스란히 노출된다고 하니
악용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해당 앱은 '괜찮다', '괜찮다'하면서
페이스북에 대한 사례를 보지 못하는 듯하니...
#5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전 포스트에서 다루었던
(만화) 그림과 스토리 둘다 잡은 '저 '남자'아이돌이 됩니다.에 대한 맛보기에 대해서
자...
과연
'나 오디션 볼래!'라며 가슴뛰는 일을 향해 작아보이지만
누구보다도 큰 한걸음을 내딛는
주인공의 이후의 행방은 어떻게 될까요?
사실
이후의 내용도 보고 싶었지만...
지금 당장은 스팀잇해야 하므로 보류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고로 주인공의 행보가 궁금하시다면
[KR]SMILE☆JUMPING IDOL!!!
https://medibang.com/book/ow1611070011410350000026932
해당 링크를 눌러서 주인공의 행보를 살펴보시기를 ....
.
.
라는 글을 남기고
빠이빠이 하려고 했지만
사정이 된다면 해당 만화를 보고 이에 대한 리뷰를 할까한다.
솔직히
내가 스스로 남긴 글이지만
어떻게 될지 내가 다 궁금해서다 ㅋㅋㅋ
6
사실 이 포스트를 쓴 계기는
1
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그것만 포스트에 다루기에는 뭐해서 이렇게 늘어지게 기재한건
안비밀....
음 그랬군요. 버스tv를 보지는 않지만 홈쇼핑tv는 채널 돌리다가 가끔 보니까... 그 tv화면 구성에 대해 언급하신 것이었네요.ㅋㅋ 1번에서 댓글로 자세한 설명을 요구한 1인 입니다. 대충 구도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숫자일기는 아직 잘 몰라서 좀 더 조사를 해봐야겠어요^^ 굿 밤 되세요~
굿잠 되시고
숫자일기는 곳곳에서 회자되어지고 있으니
잘 보시면 아실 듯합니다.
ㅋㅋ저도 사실 아래 1이 뭘까하고 뒤로가기를 눌렀었는데 여기 설명을 해주셨네요 ㅋㅋㅋㅋ 그거에 대한 답이 있을까 하고 포스팅을 봤어요 ㅎㅎ
저도 레디 플레이어 원 얼마전에 봤는데, 올려주신 영상을 보니 저정도 수준의 VR 게임이 있네요....모종의 이유는...ㅎㅎㅎㅠㅠ
너무 난감했죠 ㅋㅋ
그래서 이렇게 따로 포스트를 기재해 보았네요 ㅋㅋ
댓글에 언급된 1인입니다. '불연듯'은 '불현듯'을 실수로 오자를 내신 것 같아서, 그냥 웃자고 쓴 댓글일 뿐입니다. 다른 뜻 없습니다. ㅎㅎ
언급해주신 실수 고쳤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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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처음에 봤을 때
'음.....뭐지...??'란 생각이 들었는데 이 뜻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궁금증 해소(?)하고 갑니다 ㅎㅎㅎ
해소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ㅋㅋㅋ
!!! 힘찬 하루 보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