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그림과 스토리 둘다 잡은 '저 '남자'아이돌이 됩니다.에 대한 맛보기
안녕하세요 @sindoja입니다.
전 포스트에서 언급했던 대로...
[단편] (단편/우철)초딩 여자애가 유튜브 올리는 만화
라는 작품을 올리신 분의 행보를 링크를 통해서 밟아가던 중에..
해당 작가의 트워터를 통해서..
해당 만화를 알게 되었고 접하였습니다.
표지는 라이벌 두명과 주인공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제목에서 말했던대로
그림과 스토리를 모두 잡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줄거리
아이돌이라는 컨텐츠가
'여자'에 얽매이지 않고 '남자'로 퍼져나가면서
'남자 아이돌'이라는 컨텐츠가 만들어지게 되면서
널리 널리 퍼져나갔던 시대...
(이 현상에 등장인물 중에는 깝놀하기도지만
가상유튜브라는 존재를 생각하면 글쎄 싶은 갠적인 심정)
삐까삐까함을 자랑하는 '남자 아이돌'들과는
일억광년은 떨어진 듯한
여기에 나오는 남주는
확 그냥 막 그냥 아주 그냥............이 아닌......
The ebs space_748회_장기하와 얼굴들 중.....
별 일없이 살아갑니다.
어떻게...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
똑같은 아침풍경을 맞이하고
똑같은 책가방에 책들을 넣고
똑같은 학교가는 길을 걷고
똑같은 학교풍경을 맞이하고
똑같은 책가방에 책들을 꺼내놓고
똑같은 친구들과 똑같은 선생님을 보고
똑같은 하교풍경을 맞이하고
똑같은 시간에 잔다....까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살아가는 듯 하더군요....
그렇기에 남주는 지금 살고 있는 삶에 대해서
허망하기도 하고 회의감을 넘어서 ...

출처 : https://pxhere.com/
심심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살아가던 어느날....
남주에게는 누나가 있는데
누나는 남자 아이돌을 좋아했습니다.
마치..
내가 가장 오랫동안 사랑한 가족 외의 타인이자
내 인생의 3분의 2를 함께한 이 오빠들.
초딩 중딩 고딩 대딩 그리고 아줌마가 된 지금까지도 조오오올라 사랑해!
@yourhoney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신화야 20주년 축하해 사랑해!!!! (덕밍아웃) 내용중...
같은 심정이었죠.
그렇기에
예정되어져 있었던 '남자'아이돌 공연 참여를 위해서
벼르고 있었지만...
사정이 생기면서 파토나게 되었고
어떻게 얻은 기회인데..
하면서 있자니
남주(남동생)가 눈에 들어왔고
누나의 권유(라 쓰고 권력남용)로
남주는 누나따라...

출처 : 151010 EXO-Love CONCERT In DOME
해당하는 곳으로 갑니다.

권유(로 쓰고 권력남용라고 읽는)로 오게 된 주인공은 첨에는 위와 같은
심정도 없지는 않았었지만....
해당 무대를 접하고

하게 되고...
심쿵하게 되어...
이 기세 그대로..
나 오디션 볼래!
라는 패기있는 주인공을 보며
(이 때의 가족들 표정은 '뭔 x소리야'지 않을까 싶은.....)
그렇게 한 화가 끝납니다.
키포인트?
아니 여기 스캔본 떠와도 되는건가.
라는 말로 대신합니다.
단순히 이런 말이 튀어나올 정도의 퀄리티'만'있었다면 굳이 포스트도 하지 않았죠
내용을 찬찬히 보게 되다보면
개인적으로는
누나와 남동생의 관계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형제남매에 대해 어떻게 보면 공감할 수 있는 행보를 보여주신
@webtooner님께서 그리신[웹툰-그저 그런 날] <3화 내 동생>를 보면..
컴터 게임하는 남동생을 향해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을 시전한다든지
숙제에 대해서 한마디 툭 던져서 자연스럽게 처음부터 숙제를 하게 만든다든지
간식(군만두)를 만들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슬쩍 몰래먹는다든지
등등을 보이며 @webtooner님께서 자괴감에 들었던 내용인데
형재자매들 보면 자신의 안에 작은 소악마가 있는게 아닐까 싶은 사례들을
적지 않게 접하다가
.
.
.
들어가기 전에 뭐 마실래?
타로(남주 이름) 키가 작아서 좌석인게 오히려 잘 됐다, 그치?
자, 야광봉
야광봉?
이걸 잡고 노래에 맞춰 흔드는 거야
.
.
(직권남용이 미안해서..)
남주를 누나가 챙겨주는 모습을 보니
@webtooner님의 웹툰이 떠올라서 갭에 피식했습니다.
그외에도...
아직 초등학교 5학년인데...
여태껏 뭐 하나 갖고 싶다고 떼를 쓴 적도 없고.
육아는 편했지만.... 정말 괜찮을까 걱정도 되고...
어머님께서 주인공을 볼 때 느꼈던 대사를 옮겼는데
이 대사를 접하고
이후에
나 오디션 볼래!
누구나 꿈 하나는 있어야 한다.
아니요
넌 꿈이 뭐니
아직 없어요
허허, 큰일이네. 젊은 놈이 꿈 하나 없다니.
아, 지금 막 생겼어요.
꿈 없이도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다는걸 증명해
보이는 것, 오늘부터 이게 제 꿈이예요.
꿈은 의무가 아니다
그렇다고 선택도 아니다.
그냥 운명 같은 것이다.
가슴 쿵쿵 뛰는 삶을 목격하는 순간,
어떤 형체 모를 힘이 내 몸과 마음에 작용하는 것이다.
피할 도리 없는 기습 같은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그 순간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꿈이라는 놈은
열아홉에 나를 찾아올 수도 있고 마흔 둘에 나를 찾아올 수도 있고 영원히
나를 비켜 갈 수도 있다.
이런 정답 같은 생활부터 확 비틀어 보라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낯선 쪽으로 나를 데려가라는 것이다.
가끔은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은행나무 빽빽이 들어선 길을 따라 출근해
보라는 것이다. 가끔은 회의실을 벗어나 공원 밴치에 둘러 앉아 칠판 없이 회의를 해보라는
것이다. 가끔은 미친 척 소주 7 맥주 3에 도전해 보고, 가사 따라가기 바빠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나도 모르는 랩에도 도전해 보라는 것이다.
머리를 9하라 - 27p(정철 지음)
사정 되면 북스팀할 두 책에서 나왔던 내용이 절로 떠올랐습니다.
정답처럼 살아가던 한 소년은 자신과는 전혀 관계없을 줄 알았던 곳을
가계 됨으로써 '꿈이 없어보인다.'라는 걱정을 한 가족들을 놀라게 하죠...
일종의 카타르시스가 느껴지기도 하고
정답에서 벋어난 일탈이라는 단어가 무조건적으로 부정을 나타내는 의미는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자...
과연
'나 오디션 볼래!'라며 가슴뛰는 일을 향해 작아보이지만
누구보다도 큰 한걸음을 내딛는
주인공의 이후의 행방은 어떻게 될까요?
사실
이후의 내용도 보고 싶었지만...
지금 당장은 스팀잇해야 하므로 보류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고로 주인공의 행보가 궁금하시다면
[KR]SMILE☆JUMPING IDOL!!!
https://medibang.com/book/ow1611070011410350000026932
해당 링크를 눌러서 주인공의 행보를 살펴보시기를 ....
이만 포스트를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 여돌이라면...
오늘 리플은 여기까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댓글 수위 위험합니다.
👨 이번 생은 여돌만 좋아하겠습니다.
마찬가지 심정이기에 순간
깃발이 절로...
앗....
이라는 생각이 절로...
👨 어쩔 수 없는 삼촌팬... : )
저의 포스팅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로우하고 갑니다.
마찬가지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꿈이 너무 많아서 탈입니다.
음...
그래서 꿈이 이제는...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다해보는...
그래서 타협한 것이
꼭 출중한 실력을 갖출 필요는 없어.
내가 만족할 때 또 하고 싶은 것을 해보는 거야~>
꿈이 많아서 오히려 탈이라...
꿈이 많아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기에..
그저 잘 되기를 바랄뿐이네요...
알려주신 작가님 그림 엄청 잘그리시더라구요. 완전 전문 만화가 시던데.+_+
대단한 분이었습니다. 이미 만화책 몇권 내신 유명 만화가 아니신가요?ㅎㅎ
앵간한 웹툰 그림보다 훨씬 좋았고
사방팔방 보여지는 양판소들보다도 훨씬
현실성 있으면서 스토리 있게 잘 그려내더군요...
덕분에 이렇게 포스트에 기재해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P.S
만화책 몇권 내고 이런건 잘 모르겠단 말이죠..
살짝 살펴보았는데...
분명 전문가 포스가 있으시더라구요.ㅎㅎ아마추어는 아니신듯.ㅋ
정말 자기 해 보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한번은 해봐야 할 것 같에요.
하지만 쉽지는 않기에...
그렇기에 저러한 행보가 빛나보이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 만화 케릭터들을 어디서 많이 본 듯한데요. 일본풍 미소녀 스타일이기는 한데, 아주 한국적인 특성이 가미된 얼굴인상들이더군요.
갠 적으로
일본풍 미소녀 스타일을 내세우는걸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케릭터들 보다는 스토리에 반했기에
님과 같은 감상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포스팅을 전개하는 방식이 상당히 독특합니다.
느낌이 꼭 방탈출 게임을 하는것처럼 느껴지네요.^^
다양한 사진들과 글과 캡쳐등이 합쳐지면서.. 참으로 신기합니다.!!
이런 글쓰기가
어떨지 궁금하기도 했는데
이런 반응을 보여주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음.... 우선 첫사진 중간에 있는 남자가 주인공인가요? ㅋㅋㅋㅋ 아님 다남자인가요 ㅋㅋㅋ
우선 1차에 떨어지고 기가막힌 우연으로 붙을거같아요 ㅋㅋㅋ
다 남자이며
궁금하시다면 살펴보심이 어떠실지 ㅋ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잘읽고 갑니다 ~~
꿈.
제 꿈은 뭘까요
항상 바뀌고 또 바뀌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매사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면 지금은 알지못하는 꿈에 조금은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것 같거든요 ㅎ
열심히 하시어..
꼭 결실을 맺으시길...
댓글 감사합니다.
그림풍이 엄청 샤랄라 하네요:)
저도 최근에 꿈이 생긴지라 저 심쿵의 느낌적인 느낌을 알것 같아요 :)
꿈이 생기셨다니 그 꿈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