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상다반사] 아버지의 이름

in #kr7 years ago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정신없이 세월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언제나 든든했던 아버지란 단어가 애잔함으로 변해 있네요.
내일은 아버지 목소리라도 들어야겠네요.

Sort:  

네 내가 자라면서 정작 아버지, 어머니는 작아지시는 것 같아요.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8
JST 0.032
BTC 92204.02
ETH 3275.79
USDT 1.00
SBD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