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3일 [제 2장금수저 흙수저로 독립하다] [ 게임판타지소설 : 비트 ]
세계굴지의 기업 비트에 최대 총수인 아버지를 대면한 비트는 오늘도 여김없이 잔소리만 하시다가
끝날 것 으로 알고있었다.
하지만 오늘은 뭔가 달랐다.
"비트, 오늘 아부바디 은행과의 미팅은 어떻게되었지?"
흠칫!
'알베르토 한나보다 무섭다는 아버지한테 일르다니 다음에 두고보자'
집사인 알베르토에게 복수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비트는 아버지에게 말했다.
"어제 전부 검토를 해보았으나 아부바디 은행과의 계약 체결은 안하겠습니다."
당당하게 말했다
"이유는?"
"아부바디 은행과의 계약으로 통해서 저희가 얻을 수있는것이 없기때문입니다."
"확신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어차피 저희 가상화폐를 이용해서 사람들은 거래를 할텐데 필요한가요?"
아버지에 미간이 급격히 좁혀지는 것을 본 비트는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그렇다면 비트 너는 혼자서 가능한거라 필요없다는거냐?"
"네, 그렇습니다."
그러더니 아버지에 입에서 충격적이 말이 흘러나왔다.
"그러면 너도 우리 기업이 없어도 혼자서 모든게 가능하겠군,"
"네 그렇..네?"
당황한 비트는 말이나오다가 말았다. 이말은 즉슨 모든 지원이 끊긴다는 말인가?!
"아니요, 그거까진 아닌데..."
급격하게 소심해진 비트는 아버지에 표정을 보았다.
"비트 오늘부로 너는 다른나라로 보내겠다 그곳에서 아무 지원없이 혼자서 성공하는 것을 보이면 다시 후계자로 올릴테야."
'올것이 왔구나'
이런일이 올거라고는 저번에 아버지 서재에 올라갔을 때 부터 알고있었다.
[비트 아들새끼 후계자로 인간 만들기 프로젝트]
그 표지만 보고 내용까진 보지못하고 아버지가 들어오는 바람에 무슨 내용인지는 몰랐지만 올것이 온것이다.
이미 대비 해둔터라 미리 설계해놓은 이야기를 아버지께 꺼냈다.
"할 수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지원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저에.."
"잠깐. 조건은 내가 말한다, 듣기만 하도록."
'하악!!'
"네..."
물거품이 되버린 사업계획에 비트는 다시금 불안해졌다.
아버지가 말하신 조건들은 이러했다.
한국으로 간다
너에게 제공하는 것은 혼자서 살수있는 집과 생필품 의류
식재료는 자급할것
용돈은없다
단한가지 방안에서 가져갈수있다 - 단 500만원이상에 물품은 불가능
5년내에 10억을 벌어 올것
여기서 부터 비트는 멘탈에 붕괴가 오기 시작했다.
다른나라로 가는것은 여행을 많이다녀봐서 익숙한지라 괜찮다지만 용돈이 없다니..이것만큼 최악이 있을까
하지만 비트는 아버지에게 반박하지 못하고 수긍하며 대답했다.
"네..."
"그럼 가져갈 것들을 준비해서 알베르토한테 알려주도록"
"알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비트에 눈가에 눈물이 고인것은 착각이였을까??
초보고요 전문적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쓰는겁니다
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