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3일 [제 1장 흙수저 낚시꾼] [ 게임판타지소설 : 비트 ]
[제 1장 흙수저 낚시꾼]
하얀 빛무리가 생기더니 작은 별들로 변해서 날라간 곳에는 낡은 복장을 한 청년이 나타났다.
"으, 항상 전이석은 쓸때마다 멀미가 난단 말이지"
투덜거리면서 나타난 청년은 주인공인 비트였다.
공간전이 마법진에서 내려온 비트는 안개가 묵직하게 끼여있어서 분위기가 으스스한 호수로 향했다.
호수 앞 작은 의자에 앉은 비트는 자신의 상태창을 열었다.
"상태창 오픈"
[LV6 시저]
직업 : 없음 LV10이되면 전직이 가능합니다
HP: 50 MP:20
방어력 : 3 마법방어력 : 1
힘:12
민첩:14
체력:10
지혜:4
SP:2
초급 낚시 LV4 - 95%
금수저인 사람치고는 별볼일 없는 스탯에 초보자들도 바로 바꿀수 있다는 낡은 모험가 튜닉을 입고 있는
이사람을 보고 누가 재벌이라고 생각하겠는가?
인생은 느긋하게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비트가 입을 열었다
"오늘은 상어를 낚겠어"
?!
전혀 낚시에 기본도 몰르고 어쩌다가 아버지와 따라간 바다낚시에서 손맛을 잊지못해서 낚시에 빠진
비트는 호수에는 상어가 안산다는 것을 몰르고 있었으니...
"루루루룰~룰루룰~ 빨빨 빨간맛~ 궁금해 허니~"
땡땡이를 치고있어서 기분이 좋은 비트는 저절로 콧노래가 나오며 흥얼 거리고 있을 그 때
'톡. 톡'
입질 반응이 오는것을 느낀 비트는 손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으아아 지금이뉘!!!!"
'-툭'
[낚시줄이 끊어졌습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알림창에 비트는 절규했다.
"으아앗!! 맞다 천천히 했어야 하는데"
오늘도 분위기에 앞서서 힘이들어간 비트는 첫끗빨이 개끗빨이라는 걸 알기에 호수 근처에 만들어놓은
오두막에 벌러덩 누웠다.
누우면 잠이 온다고 했던가 그렇게 비트는
"음...음냐...."
꿈나라로 빠져들어갔다.
게임속시간 4시간은 현실에서 1시간이기 때문에 세계 사람들은 더욱더 효율적인 시간을 쓰기위하여
가상수면모드를 사용하여 수면에 사용하고 있다.
얼마나 지났을까 웅성거림에 비트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으 왜 이렇게 시끄러운거야~"
라고 말을 하며 일어난 비트는 바로 앞에 보이는 존재에 놀라 딸꾹질을 하기 시작했다.
"딸~꾹,, 아.. 아버지가 여기는 무슨일로 오셨는지요."
아버지에 미간이 접히는것을 본 비트는 느꼈다
'아...죽었다.'
2017년 12월 13일 그냥 대충 끄적거려보는 짧은 소설들
전문가도 아닙니다 초보에요 그냥 시간때우기용으로,,,
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