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 읽어 주는 크레용의 33번째 소설리뷰-동급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exy46 (55)in #kr • 7 years ago 게이고처럼 자신의 색이 확고한 작가도 드물죠ㅋㅋㅋㅋㅋㅋㅋㅋ 유키호맞는거 같아여,. 슬픈여자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