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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 읽어 주는 크레용의 33번째 소설리뷰-동급생

in #kr7 years ago

히가시노 게이고는 전기공학출신이라 공대 특유의 치밀함과 cause&effrct라는 기본에 충실하고 그 정형성이 어느 정도는 읽히지만 그 사소한 차이가 또다른 긴장을 만들어냅니다. 저도 왕팬입니다. 백야행에서는 국민악녀 연민정도 한 수접어주는 유키호였나요? 하얀 어둠 속을 걸어온 악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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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고처럼 자신의 색이 확고한 작가도 드물죠ㅋㅋㅋㅋㅋㅋㅋㅋ 유키호맞는거 같아여,. 슬픈여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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