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이네 이야기] 수육 만들어서 먹기 (부제 : 배고픈 아이들로 사진찍기 실패)
안녕하십니까?? @seunglimdaddy 입니다.
오늘 점저로 수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수육은 아이들도 참 좋아해서 종종 만들어서 먹는데요.
솔직히 장모님이 더 잘만드시지만, 제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만들어 봅니다.
◆ 재료
- 수육 : 돼지고기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중 아무거나), 통후추, 마늘, 된장, 양파, 대파 흰부분, 월계수 잎, 소주
- 새우양념장 : 새우젓, 마늘, 대파, 고추, 고추가루, 참깨
◆ 조리법
01 . 우선 물에 돼지고기를 넣고 통후추, 마늘, 된장, 양파, 대파 흰부분, 월계수 잎을 넣습니다. 그리고 소주를 전 좀 많이 넣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나서는 끓여줍니다.
02 . 한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약불로 낮추어 30분정도 끓여줍니다. 이후 젓가락으로 찔러보면 익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03 . 이때가 되면, 새우양념장을 준비합니다. 저는 그냥 새우젓을 먹지 않고, 새우양념장을 만들어 먹는데요.
새우젓, 간 마늘, 대파와 고추 썰은 것, 고추가루 조금, 참깨를 넣고 섞습니다. 그러면 오묘한 맛과 돼지고기의 구수한 맛을 알 수 있습니다
04 . 익은 고기를 예쁘게 썰어 놓구요. 새우양념장을 같이 놓습니다. 묵은 김치와 전자레인지에서 따뜻하게 만든 두부도 옆에 놓습니다. 라고 쓸려고 했는데요. 아이들이 그냥 가셔가버리네요.
미리 찍어놓은 사진 올려드립니다. 파무침도 했습니다. ㅎㅎ
맥주 한잔과 수육 한잎을 하면 제 세상이 됩니다. ㅎㅎㅎㅎ
쉽게 만들 수 있는 수육을 집에서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승림대디였습니다.
오~~~ 승림아부지 짱이네유!!!!
주부인 저도 수육은 도전해본적이ㅎㅎ 없는데~ 멋진 주말입니다!! 진짜 새우양념장까지...👍따봉드립니다!!
수육 예상외로 쉽습니다. ^^ 즐거운 저녁되세요.
술땡기는 메뉴네요 ㅎㅎ
ㅎㅎ 맥주 한잔했습니다. ^^
수육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기름도 적당하게 있는 거 같구요.
묵은 김치와 두부사진이 못내 아쉽습니다.ㅎㅎ
아이들이 게눈 감추듯 먹으니 찍을 수가 없네요. 수육사진만으로도 만족합니다. ㅎㅎ
수육에는 탱글님의
소맥 크림맥주를 추천드려요...ㅎㅎ
제 블로그에 리스팀 했습니다. ^^
넵. 말씀 감사합니다. ^^
승림 아부지~ 요리까지 하시는 자상한분..
오늘 사과 하나먹고 버티고 있는데 배고프네요.
주말다운 주말 보내시는듯 하네요~^^
사과밖에 못드셨다는데 지송요. ^^;;
새우젓에 또 양념을 해서 드시는군요
밥도둑입니다. 결혼 후 마나님해드렸더니 밥맛 없을때마다 해달라고 하십니다. ㅎㅎ
와 한잔하고 싶어지네요 승림대디님^^
남은 주말저녁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말씀 감솨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